부산 노총각 늑대의 바다 낚시

부산 노총각 늑대 2008. 11. 10. 01:28

날짜 : 2008.11.09. 일요일..

날씨 : 흐리고  바람이 제법 붐...

바다상황 : 너울이 조금 있음...비교적 잔잔...바람 조금..

물때 : 4물...

 

 

< 채비 >

노총각 늑대 - 5호대..8000번릴..원줄 10호...카드 낚시바늘 (12호에 5호줄 사이즈) 4개,, 12호 고리봉돌...

동네 컴사장님 - 3칸 민장대...감성돔 3호 바늘...

 

<미끼 >

1. 봉지 크릴 1장...

2. 청지렁이

 

 

 

 

     ~ 자갈치 건어물상가 뒷편 작은 방파제에는 많은 조사님들이 나와 계셨습니다...~

 

 

반갑습니다..날씨가 참 변덕스러운 주말입니다...

2008.11.09..일요일....어제 토요일부터 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제법 불고  비도 조금씩 뿌리고

일요일 오전까지 날씨가 안좋았는데 점심먹고 나서 보니 햇살이 납니다...

동네 컴사장님과 부산 민락동 수변공원으로 갈려다가 너물이 있을 것 같아서

차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오늘 모두 낚시를 못가는 관계로...ㅋㅎ

바로 부산 영도다리밑 점집앞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오후 3시가 다되어가고 바람도 제법 불고 싸늘한 날씨였고 가는 중간에

작은 방파제를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미 나오셔서 낚시를 즐기시고 계셨습니다...

위에 사진에 바다에 팬스친 부분이 친수공간으로 내년초에 매립할 지역이랍니다...참고 하시길,,,

 

 

 

 

~ 방파제 입구  왼쪽에 있는 기상관측소...그 밑에서도 낚시를 조용히하고 계시네요..~

 

 

 

~ 바람도 차갑고 날도 구름이 끼고...늦가을 풍경입니다...~ 

 

 

 

~  동네 컴사장님께서 채비준비중,,,ㅋㅎ ~ 

 

 

 

~노총각 늑대도 채비 준비를 마치고 바로 앞 난간 앞으로 맥낚시 시작합니다...ㅋㅎㅎ~ 

 

 

한 동안 입질이 없이 시간만 흐르다가 오후 4시가 넘어서 제 5호대에 입질..올려보니 손바닥만한  노래미...

바로 방생,,,

옆에 동네 컴사장님..민장대로 시알 작은 전갱이들을 잡아서는 바로 방생....

해가 질려고 하니 바람도 조금 잔잔해집니다...

 

어느 듯 뚜렷한 입질이 없고....오후 6시가 조금 넘어서 제 5호대에

고등어와 전갱이와는 조금 다른 입질이 왔습니다...

챔질한 후에  올리는데 제법 힘을 씀니다..

 

생각보다는 5호대로 걸었지만 손맛은 좋았습니다...올려 보니 농어였습니다...

씨알 농어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손맛이 좋았습니다...

길이를 재어보니  36cm를 조금넘는 점농어였습니다....

 

그리고 제 5호대에 또 점농어가 올라왔는데 씨알이 너무 작아서 방생했습니다...

그 후로는 민장대에 전갱이 작은 녀석들이 물고는 입질이 뚝,,,

 

옆에 보니 원투 납추에 청지렁이 달고 해서 농어를  잡았습니다...

쳐박기에 농어가 나오니 좀이쌍한 일이었습니다...

농어가 손맛은 제법 좋았습니다...우럭은 안나오고...ㅋㅎㅎ

 

 

해가 지면 일교차가 크서 춥습니다...감기 조심하시길,,,,

                                      부산 노총각 늑대  -2008.11.10-

 

 

 

~ 노총각 늑대가 잡은  점농어 36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