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의 Bondstone

신동준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과 금리 이야기

바닥권에서 드러나는 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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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 Allocation

2012. 7. 1.

[東部策略] 자산선택 - 바닥권에서 드러나는 현상들

 

부진한 경제지표에 실망했다가 발표되는 경기부양책에 기대하는 흐름, 바닥권에서 드러나는 전형적인 현상들이다. 유로존 불확실성 영향으로 7월에 발표되는 6월(2Q) 경제지표는 위축된 모습이 예상된다. 경제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대응은 유럽과 중국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고, 하반기 경기회복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ECB의 금리인하, 인민은행의 지준율인하를 예상한다. 5월 이후 진행된 유가하락과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8월 이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지금은 바닥권에서의 싸움이 필요하다. 바닥권에서는 여러 측면에서 자제가 요청된다. 안전자산을 통해 끝까지 자본차익을 노리려는 전략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피곤에 지쳐 위험자산을 포기하려는 행동도 자제해야 한다. 위험자산/안전자산 상대성과를 결정하는 주요국의ESI(Economic Surprise Index) 역시 바닥권에 진입했다.

 

추세적 상승국면에 대한 의심은 여전하겠지만 7월 후반으로 갈수록 바닥권에 대한 믿음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바닥권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바닥국면에서 원자재는 금→구리/원유 순으로 수급이 개선됐다. 주식은 부진한 경제지표에도 PRB 1배의 강한 지지력을 바탕으로 부양책의 모멘텀을 타고 저점을 높이는 국면이 예상된다. 방어주 비중을 낮추면서 베타가 큰 업종이나 종목을 매수해 나가자. 채권은 듀레이션을 짧게 유지하면서 낮아진 이자수익은 우량 크레딧채권으로 커버할 필요가 있다. 3/5년과 1/3년 스프레드 확대를 예상한다. FX의 경우 상대적으로 펀더멘털이 양호한 멕시코 페소(MXN), 터키 리라(TRL), 필리핀 페소(PHP)와 호주 달러(AUD)의 강세국면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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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2_동부책략_자산선택.pdf

 

 

 

 

* 영문 리포트

[Fixed Income Strategy] Market Views For July

 

Market views at DB_12070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