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의 Bondstone

신동준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과 금리 이야기

글로벌원마켓: 코로나19 속에서 찾은 15개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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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quity

2020. 4. 22.

[Global one-Market Portfolio]

코로나19 속에서 찾은 15개의 보석

https://bit.ly/34RN9XK 


코로나19가 초래한 경제활동 멈춤과 경기 침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기에 빠트렸고, 전세계 경제를 일시에 멈춰 세웠으며, 유례 없는 증시 폭락을 만들었습니다. 4월 14일 국제통화기금 (IMF)은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하면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을 겪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전염병에 의한 경기침체는 불가피해 보입니다만, 2008년 금융위기나 1930년 대공황과는 다릅니다. 금융위기나 대공황은 부실 대출과 지나친 위험 선호로 금융시스템이 붕괴되면서 은행들이 ‘지급 불능 (solvency)’에 빠진 것이 배경이었습니다. 반면 지금은 바이러스로 일시적인 경제활동이 멈추면서 ‘유동성 (liquidity)’에 문제가 생긴 것이 원인입니다. 문제가 발생한 곳에 유동성과 신용 (credit)을 주입하는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들의 정책은 지금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데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코로나19는 극복될 것

의학 전문가들은 전염병이 진정되더라도 완전한 종식까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바이러스의 공격 속에서 대응법을 터득하고 있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아가고 있으며, 의료기술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국 바이러스를 극복할 것입니다. 전염병은 생산시설이나 인프라 등을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진정된 이후에는 숙련된 노동력이 바로 복귀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국은 공백기간 동안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도록 막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다리 (bridge)를 놓는데 정책 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바꾸는 세상: 언택트, 5G, 모빌리티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대면하지 않고 필요한 수요를 충족하는 경제활동 방식인 ‘언택트 경제 (Untact Economy)’가 화두입니다. 재택 근무와 화상 회의, 온라인 강의와 종교활동, 쇼핑, 금융 등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의 빠른 이동이 필요해지면서 ‘5G’ 기술에 대한 투자도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5G는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변화를 주고, 첨단 기술은 이동 기술과 결합되면서 최근 ‘모빌리티 (mobility)’ 분야에서 빠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약세장에서는 주가 등락에 따라 과잉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세장은 성급한 이들의 돈이 인내심 있는 이들에게로 이동하는 일종의 송금 장치와 같습니다. 수많은 위대한 투자자들의 성공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글로벌 원마켓 포트폴리오’는 KB증권 리서치센터 역량을 모아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5G’, ‘모빌리티’라는 핵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금과 같은 시기에 투자기회를 제공할 숨은 보석 같은 기업들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미래의 성장이 기대됨과 동시에 재무건전성이 뛰어나고, 주가 급락에 따른 가격 매력까지 보유한 15개의 기업을 엄선했습니다. KB증권은 여러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Global one-Market Portfolio

1) 언택트: IBM, 아마존, 용우네트워크, 북방화창, 평안헬스케어, 마쓰이증권, SK텔레콤

2) 5G: 에릭슨, 선난써키트, 소니

3) 모빌리티: 테슬라, LG화학, 카카오

4) 프론티어 우량주: 낀박도시개발, 비나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