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목(泰山木, Mognolia grandifl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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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0. 7. 5.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 북구 호암로 51. 지번침산동 1757)에 있는 태산목

태산목(泰山木, Mognolia grandiflora)은 상록의 목본으로서 잎은 크고 혁질이다. 5-6월경에 가지 끝에 크고 향기가 짙은 흰 꽃이 핀다. 열매는 골돌이며, 2개의 붉은색씨가 늘어진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에서 주로 정원수로 심는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 북구 호암로 51. 지번침산동 1757)에 있는 태산목

목련과의 상록교목으로 학명은 Magnolia grandiflora이다. 속명 Magnolia는 프랑스의 식물학자 Pierre Magnol(1638~1715)씨의 이름에서 온 것으로, 이 속의 식물은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약 85종이 분포한다. 종명 grandiflora는 ‘커다란 꽃’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10m 정도로 자라지만 원산지에서는 20~30m까지 자라는 대교목이다. 원줄기는 직립성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길이 20cm 내외로 크며 긴 타원형 또는 긴 도란형에 두껍고 혁질이며 가장자리는 톱니가 없이 매끈하다. 잎의 표면은 농록색으로 광택이 나고 뒷면은 황갈색으로 작은 털이 빽빽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