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영남산타령 제21회 정기공연 -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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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2020. 11. 30.

                             

전통공연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여 앞에 놓인 모든 일에 최선을 아주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새 부쩍 성장하고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선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삶을 위로하고 숱한 절망을 딛고 피어난 산고의 산물이기에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성공하기 전에는 그것이 기회는 고난의 가면을 쓰고 우리 곁에 슬그머니 다가오지만,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씩 표현이 다를 수 있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전통예술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끊임없이 행복을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닥쳐도 분명히 COVID-19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로 어느 순간 행복이 찾을 것입니다.

아득한 옛날부터 선조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왔다는 사실은 이 소리에 조상의 숨결과 혈맥이 지금도 생동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문화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공연을 하고 있는 보존회의 정기공연에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지켜오며 힘서 주는 2020년 11월 29일 회원들과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달구벌의 재발견이 앞으로도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2020년 11월 29일

海印 김묘순 배

 

* 海印 김묘순 : 국가문화재 제19호 이수자 및 대구지부장. 영남산타령 대한민국 대한명인 06-제015호 (사)공갈못 소리보존회 이사장. 海印 국악원장. 베뱅이굿 이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