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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각종정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이왕가박물관 관련 희귀 사진 16점 온라인 공개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은 일제가 설립·운영한 이왕가박물관(李王家博物館) 관련 유리건판 사진 16점을 2020년 11월 25일부터 박물관 누리집(gogung.go.kr, 소장품-소장품 안내-소장품 검색)에서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들은 우리나라 초기 박물관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서 사진 원본파일은 누구든 자유롭게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다. * 유리건판: 유리판에 액체 상태의 사진 유제(乳劑)를 펴 바른 후 건조한 것으로, 현대의 흑백사진 필름에 해당. 1871년 영국에서 발명되어 20세기 초반에 많이 사용됨. 이왕가박물관은 일제의 주도하에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이라는 이름으로 1909년(융희 3년) 창경궁(昌慶宮) 안에 개관하였으며, 이 시기 일제는 식물원과 동물원을 함께 조성하여 창경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