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유도

댓글 0

* 전북 등산

2017. 9. 4.



군산 선유도(대구kj산악회 따라)풍경 입니다.

무녀도~선유도~선유봉~장자도~대장도~망주봉~무녀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로 선정한 선유도.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청정바다와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해상 관광지로 미국 뉴스채널 CNN도 한국의 아름다운 섬(島) 중 하나로 꼽았다. 군산 남서쪽 45km 지점에 위치한 선유도는 신선 선(仙)에 놀 유(遊)를 쓴다.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된 신선이 노닐던 섬이라 하여 이름 지어졌단다. 신시도, 무녀도, 방축도, 말도 등 63개 유·무인도가 고군산군도를 이룬다. 선유도는 그 중심에 놓여 있다. 유리알처럼 곱디고운 백사장이 4km에 걸쳐 펼쳐져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불린다.

섬과 섬을 연도교로 연결한 장자교와 선유교 위에서 바다의 환상적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구불 8길 개통으로 망주봉과 선유봉을 비롯한 등산코스와 하이킹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바다낚시, 갯벌체험, 모터보트, 바나나 보트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선유도에는 그 유명한 `선유팔경`(선유낙조, 명사십리, 망주폭포, 평사낙안, 삼도귀범, 장자어화, 월영단풍, 무산12봉 등)이 있다. 
선유도 선착장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명사십리다. 
백사장이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곱다. 모래가 어찌나 고운지 맨발로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녀도 발이 아프지 않다.
명사십리에서 전월리, 남악리 방면으로 가다 보면 선유도를 대표하는 돌산인 망주봉이 있다.

젊은 부부가 임금님을 기다리다 굳어져 바위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망주봉. 큰비가 내리면 두 봉우리의 암벽을 타고

예닐곱 가닥으로 쏟아지는 망주폭포도 선유팔경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