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옥포 송해공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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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이미지

2018.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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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공원은 국민 MC로 칭해지고 있는 송해의 이름을 따서 조성하고 있는 공원이다. 송해는 대구 달성공원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할 때 기세리에서 출생한 석옥이와 결혼하였다. 실향민인 송해는 수시로 옥연지를 찾아 실향의 아픔을 달랬다고 한다. 처가인 기세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겨 1983년 옥연지가 보이는 산기슭에 본인의 묘자리를 마련하였다. 달성군은 이러한 인연으로 옥연지 일대에 조성하는 공원에 ‘송해공원’이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다.

건립 경위

송해공원은 4대강 살리기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온 옥연지의 둑 높이기 사업과 연계한 수변 개발을 통해 주민들의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매력적인 도시 경관을 창출하기 위하여 개발되고 있다.

변천

2015년 1월부터 9월까지 옥연지 송해공원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1월부터 6월까지 주차장 조명타워를 설치하고 LED 16등을 달았다. 또한 화목류와 초화류, 수생식물을 심었다. 2016년 3월부터 10월까지는 백세교 설치 공사를 진행하였고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는 백세정과 경관 조명 설치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6년 6월부터 11월까지는 물레방아 설치 공사를,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는 공원 주변 조경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8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구성

송해공원은 옥연저수지 일원 4만7천300㎡에 걸쳐 조성되었으며 송해 둘레길, 데크로드, 전망쉼터 출렁다리, 대형 물레방아, 송해 백세교()와 백세정()으로 이름 붙여진 수중다리와 정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둘레길은 옥연지를 한 바퀴 돌아오는 3.5㎞ 코스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둘레길 서편에는 1㎞ 구간의 숲길 데크로드와 옥연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4곳이 설치되어 있다. 또 둘레길 중간에는 '사랑나무'로 통하는 연리목[상수리나무, 고욤나무], 연리지[감태나무]를 만날 수 있다.

‘백세교’는 S자형태의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교량으로써 2016년 3월 착공하여 2016년 10월 8일 준공하였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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