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법]

 1등의 공부 기억법

흔히 IQ가 높은 사람이

머리가 좋으며 기억력이 좋다고

얘기합니다.

기억력은 인지, 학습능력과 관련해

우리 생활의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멘사(MENSA) 클럽도 이런 측면에서 보면

타고난 기억력 천재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지식지수를 말하는 KQ로 보자면,

 소련의 독재자로 유명한

스탈린(Joseh Stalin)이 137이었고

아인슈타인 149, 영화[레인맨]의 실제 인물로

경이적인 기억력 천재인

킴픽은 186이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선천적으로 IQ나 KQ가

좋지 않으면

공부를 잘 할 수 없을까요?

1954년 미국의 심리학자

시드니 스미스는 실험을 통해

누구나 한번만 노력하면

기억력을 4배로 증가시킬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뛰어난 기억력은

기억력 그 자체에서 온다기보다

기억하는 방법에 따라

결정지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은 기억하는 방법에서

일반인과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그들의 기억력을

극대화시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의 순수한

자연적 기억력만을 놓고 본다면

일반인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외우기 어려운 것이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쉽게 기억하였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브레인 온 코리아에서는

시스템 기억법이라고 부르며

커리큘럼화했고

초, 중생은 물론 대학생(성인)까지

많은 학생들이

1등의 공부 기억법으로

집중력 향상은 물론 기억력 향상으로

학습 향상의 결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브레인 온 코리아에서는

일대일 개인별 맞춤식 수업으로

방문수업과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기억력 지수하여 상담 신청

www.brain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