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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은행잎 2013. 10. 2. 12:19

 

 

▣ 특징

 

댕강넝쿨이라고도 한다. 들판이나 숲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3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윗부분이 3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줄기와 잎에 털이 있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며 길이 3∼12cm, 나비 2∼10cm로서 3∼5맥이 뚜렷하다. 꽃은 양성화로 6월에 황백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원추꽃차례[圓錐花序]를 이루어 핀다. 꽃받침조각과 꽃잎 및 수술은 각각 6개이며 암꽃은 6개의 헛수술과 3개의 심피(心皮)가 있다. 암술대는 원기둥 모양이고 갈라지지 않는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지름 5∼8mm의 공 모양이고 10월에 검게 익으며 흰가루로 덮여 있다.

 

▣ 분포

 

한국(황해도 이남지방)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 약용법

 

 - 채취 : 한방에서는 목방기(木防己)라고 하며 줄기와 뿌리를 말린 것이다.

 - 효능 :  한방에서는 치열(治熱) ·사습제(瀉濕劑) ·신경통 ·류머티즘 ·수종(水腫) ·이뇨(利尿) 등에 사용한다. 유독성 식물이다. 알카로이드의 세파란틴, 지방유의 올레인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 제약회사에서는 세파린틴을 추출하여 기관지천식, 원형탈모증, 삼출성 중이염, 방사선에 의한 백혈구 감소 등의 치료에 널리 사용하고 있다. 

 - 종기, 이하선염 등에 목방기를 1일 10g 정도 다려서 마시면 좋고, 타박상에는 목방기 가루를 식초에 개어서 냉습포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