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배세태 2019. 1. 30. 15:47

JTBC의 '악의적 소문 강경대응' 반응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정보" 홍정도 발언 재조명

펜앤드마이크 2019.01.30 성기웅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33

 

2015년 홍정도 사장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 있는 정보...확인해서 참이어도 정보, 거짓이어도 정보"

미래한국 박주연 부장 "아주 웃기는 입장문...태블릿PC-가짜뉴스로 재미 본 JTBC가 할 소리 아냐"

 

'미디어워치TV' 유튜브 화면 캡처‧사진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의 여성 동승자와의 '일요일 심야 과천행(行)' 의혹과 관련해 JTBC가 29일 “안나경 앵커를 둘러싼 악의적인 소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홍석현 중앙미디어그룹 회장의 아들인 홍정도 JTBC 대표이사 사장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 있는 정보”라는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21일 JTBC·중앙일보 홍정도 대표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중앙 50주년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정보는 막을 수도 없고 막으면 죽는 것"이라면서 "(언론 윤리관에 따른) 기존 원칙에 거스르는 것이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도 가치 있는 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원빈과 이나영이 사귄다는 얘기가 카카오톡에 돌아다니는데 아직 확인 전이란 것도 정보고, 확인해서 참이어도 정보, 거짓이어도 정보"라면서 "(독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정보를) 다 확인한 뒤에야 사실이라고 보도하는 언론의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석현 회장의 아들 홍정도 사장은 이른바 '강남좌파' 성향의 언론사 사주 집안 인사로 과거부터 손석희 사장의 방송 제작 방향을 적극 지지 및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가 발표한 입장문과 관련해 미디어분야 전문 언론인인 박주연 미래한국 취재부장은 2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주 웃기는 입장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미확인 정보도 가치있는 정보라고, 카톡이나 SNS에 떠도는 소문을 기사화하지 않는 건 바보라는 취지로 떠들어댄 사람이 바로 JTBC, 중앙일보 사주 홍정도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 부장은 “그(홍정도)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과 관련된 루머, 미확인 정보도 생생하게 살아있고 기사로 쓸만한 가치있는 정보”라며 “대중과 여론은 손석희 폭행 사건과 은밀한 루머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고, 기사로 쓰면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안 쓸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물론 나는 JTBC, 중앙일보 사주 홍정도 사장의 저런 언론관에 절대 동의할 수 없지만 다른 곳도 아니고 JTBC가 할 말은 아니지 않은가”라며 “문제는 JTBC가 강경대응 하고 막아도 미확인 정보와 루머는 이미 카톡에 떠돌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 식으로 뉴스를 관리하면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나 최순실 태블릿 PC 가짜뉴스로 재미 본 JTBC가 할 소리는 아니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하 미래한국 박주연 취재부장 페이스북 글 全文-

 

[손석희. 안나경 루머에 강경대응하겠다는 JTBC, 과거를 잊었나?]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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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담배 물고 얼음 웅덩이에 꼬랑지 담가놓고 토끼가 몰아주는 참새 떼 아가리(입)로 들어오도록 기다리는 그런 옛날이 아니고,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구속과 태블릿PC   

세계 제1차대전이 사라예보에서 터진 한 방의 총성에서 시작되었다면, 한국의 현대사를 바꾼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건은 2016. 10. 24. 중앙일보 계열의 TV 방송사 JTBC가 특별기획 방송에서 특종을 노리고 만든 태블릿PC 조작보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017. 3.10.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하자, 검찰은 기다렸다는 듯이 2017.3. 31.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하였다. 탄핵정변의 승자는 문재인과 그 그룹이다.
※촛불쿠데타에 희생된 박근혜 대통령~~!!

이제와 보니 적중에 포위되어 있는 동안, 참 많은 일들을 해냈다. 전교조 법외 노조화, 민노총 무력화, 공무원 연금 개혁, 좌편향 교과서 국정화, 4기 원전 건설 합의, 만년적자였던 코레일 흑자전환 등을 성공시켰다. 한미 우주협력 협정, 쿠웨이트 정유공장 건설 수주, 원전 운영권 수주 확보 등 통상외교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무엇보다 국가안보에 투철했다. 그의 요청으로 강력한 '대북 제재안'이 UN안보리를 통과했고 통진당 해산, 개성공단 철수, 사드 배치 결정 등을 통해 한미동맹을 강화했다. 북한인권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켰고 북한인권 센터도 설립했다. ‘통일은 대박’이라고 외침으로써 노예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평양의 뿌리를 흔들었다.

영국의 처칠이 전체주의와 공산주의를 혐오하고 축출해야 할 악으로 판단했던 것처럼, 그는 북한이 대화와 타협의 대상이 아님을 명백히 직시했던 것이다. 그 결과 박근혜 대통령은  저들이 그토록 자랑하는 ‘촛불혁명’에 희생되어 사기 탄핵 당했고 현재까지 수감되어 있다.
왜 동승한 여자가 밤시간대에 낯 선 주차장인데 차에서 내리나? 여자가 내린 후 차를 후진시키다 견인차를 건드렸다는 얘긴데... 일을 끝내면 여자는 바로 주차장에 내려 놓나? 바래다주지 않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혹시 레카차 기사가 잘못 보았거나 거짓 진술을 하는 게 아닐까?

채널A는 2017년 4월 16일 밤늦게 손 사장이 운전하던 회사 업무용 차량에 부딪혀 피해를 본 견인차 운전기사 김모씨와의 인터뷰 내용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렸어요 여자가. 여자가 주차장에서 내렸어요 이미. 내리고 간 다음에 손석희 사장이 후진하면서 절 건드린 거라”며 “(손 사장의 차량) 조수석에서 여자 분이 내리는 것만 보고, 한 30대 중후반”이라고 밝혔다. 다만 김씨는 “이제 2년이 지난 일이고 증거는 없다”고 전했다.
국민의 지지가 아닌 좌익 이익집단들간의 협력에 의해 쟁취한 대통령 권력이라 목적달성후 찾아오는 이익집단간의 다툼은 필연이다. 아울러 대통령의 권력행사에 한계가 있으며 다툼을 제어할 능력과 방안이 문재인에겐 없다. 요즘 대통령 측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일탈행위들은 그러한 다툼의 부산물들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후가 우려된다.
홍정도 말을 빌리면
"손석희와 안나경이 사귄다는 얘기가 돌아다니는데 아직 확인 전이란 것도 정보고, 확인해서 참이어도 정보, 거짓이어도 정보"라면서 "(독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정보를) 다 확인한 뒤에야 사실이라고 보도하는 언론의 자세는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