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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광화문서 '조국 파면 촉구' 집회 개최...시민 5만여명 "국민의 명령이다. 조국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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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9. 9. 21.

한국당, 광화문서 '조국 파면 촉구' 집회 개최...시민 5만여명 "국민의 명령이다. 조국은 사퇴하라"

펜앤드마이크 2019.09.21 심민현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06

 

文의 조국 임명 강행에 분노한 民心...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로 광화문 일대는 발 디딜 틈 찾기 어려울 정도

황교안 "우리나라는 그동안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진국이었는데, 이 정권 들어 불과 2년 만에 망조 들게 해"

"우리가 힘을 합하면 반드시 조국을 구속할 수 있고, 文정권을 막아낼 수 있다...모든 것 걸고 싸울 것"

나경원 "조국이 임명된 지 13일...대한민국 수치의 13일이고, 국민 모욕의 13일"

"文대통령 딸-아들, 황교안 대표 딸-아들, 제 딸-아들을 특검하자"

박관용 "조국이라는 사람이 뭔데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히고, 文대통령은 꿈쩍도 안 하느냐"

"이런 방법으로 文대통령이 국민 외면하면 그 자리에서 쫓겨나...정치를 잘못하면 국민에게 몽둥이로 맞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대규모 장외집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과 함께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文정권, 집권 2년만에 나라 망조 들게 해...文대통령? 소신이 없고 매사에 정의롭지 못한 사람"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주말을 맞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었다.

 

한국당은 21일 오후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문 대통령의 조국 장관 임명 강행에 분노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로 인해 광화문 일대는 발 디딜 틈을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5만여 명이 참석했다.

 

집회 참석 시민들은 '자유 대한민국은 죽었다', '文정권 헌정유린 중단' 등의 피켓을 들고 "국민의 명령이다. 조국은 사퇴하라", "문재인은 사과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근조'를 상징하는 흰색, 검은색 피켓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시민들은 지난 7월 아사한 탈북 모자 추모제가 같은 시간 인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만큼 고인의 넋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가졌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대규모 장외집회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략>

 

한편 2시간가량의 본 행사가 끝난 후 집회 참석자들은 청와대 앞까지 가두 행진을 벌였다. 한국당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에도 대규모 장외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은 거의 모든 우파 단체가 광화문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역대 최대 인파가 집결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