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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 “북한 위협적 수사, 진지하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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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9. 12. 13.

미 국방부 “북 위협적 수사, 진지하게 받아들여”

VOA 뉴스 2019.12.13 김영교 기자

https://www.voakorea.com/a/5203706.html

 

미국 워싱턴 인근의 국방부 건물.

 

미국은 북한의 ‘위협적인’ 수사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위협에 당장이라도 맞설 수 있는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략>

 

미국 국방부는 12일 최근 잇따른 북한의 ‘위협적인’ 수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 번 합참본부 부국장은 이날 국방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함께 적절한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중략>번 부국장은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비핵화를 진행하고, 장거리 미사일과 핵 실험을 중단하기로 약속했다는 겁니다.<중략>번 국장은 북한이 약속을 지키길 희망하지만, 희망이 미국의 전략은 아니라면서, 미국은 “최선을 희망하되, 최악에 대비한다”고 말했습니다.

 

번 부국장은 앞서 연기한 미-한 연합공중훈련의 재개를 고려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미군은 항상 대비태세와 관련한 다음 단계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중략>미군의 대비태세 유지와 훈련 진행, 또 매일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서, 다음 태세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대규모 훈련이 축소됐다고 해서 미국과 한국 간 연합훈련이 멈춘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중략>미국과 한국은 소규모와 대대 수준의 훈련, 그리고 참모 대 참모 간 훈련을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미군은 12일 오전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 인근 지상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했습니다.

 

미군은 앞서 지난 5월과 10월에도 같은 곳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III 발사 시험을 했습니다. 미군은 또 북한이 지난 7일 동창리 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을 진행한 이후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 호크’를 포함한 여러 기종의 정찰기를 연일 한반도 상공에 띄우고 있습니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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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우리는 이미 전쟁 중이다

 

이미 전쟁, 혹은 사냥이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황이라고 보아야 한다. 왜? 현대문명이 등장하기 전, 300년 이전 혹은 그보다 더 과거로 가보자. 상대의 성(城)을 공격하기 위해, (1)포위하고 (2)성보다 높은 언덕들을 만들어 그 언덕에 온갖 무기(투석기 등)를 설치하고 (3)성을 고립시켜 식량과 물자를 끊고 (4)성을 도우러 달려올 가능성이 있는 상대의 동맹을 차단한다.

 

이 네 가지 행위가 이루어질 때- 이를 '전쟁 중'이라 봐야 하나, 아니면 '평화 교류 중'이라 봐야 하나? 당연히 '전쟁 중'이라 봐야 한다. 지금은 미국은 (1)북한을 군사적으로 완벽히 포위하고 (2)압도적 선방에 섬멸적 타격이 언제든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3)북한 금융, 무역, 외화벌이를 차단하고 (4)러시아, 중국이 감히 북한을 '군사적으로' 지원할 엄두를 못 내게 만들었다.

 

옛날에 성(城)을 포위 공격한 [전쟁]과 지금 미국이 북한에 대해 취하고 있는 [조치]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전쟁 중!"이라 말했다. 그런데 '압도적 선방과 섬멸적 타격'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사냥 중!"이라 말을 바꾸어야 할 지경이다.

 

※미국의 북한 해방전쟁은 전면전이다

 

제1단계가 전자전 공격이다. 적의 통신망을 마비시키고 유도무기의 기능을 말살시키는 전자공격단계인 것이다. 제2단계는 유도탄공격이다. 지상기지에서 발사되는 유도탄, 항공모함-구축함 등 해상에서 발사되는 유도탄, 잠수함에 의해 해저로부터 발사되는 유도탄이 모두 제1차로 발사된다. 이때의 하늘공간은 유도탄들이 가득 채운다.

 

유도탄이 다 날아가서 하늘공간이 비게 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하늘은 항공기들이 비로소 채운다. 제3단계인 것이다. 하늘의 항공기들이 먼저 발사하는 것은 유도무기이고, 그 다음으로는 두뇌기능이 없는 무쇠폭탄을 쏟아 부어 융단폭격이라는 걸 한다. 북한 전역에 걸쳐 공포의 절정을 이루게 하는 때가 바로 이 융단폭격단계다. 폭탄적재량이 큰 대형 폭격기들이 마지막을 장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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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21일 철권통치를 하고 있던 차우세스쿠가 부카레스트 혁명광장에서 연설 도중 시민들로부터 야유와 돌멩이 세례를 받고 3일 뒤에 총살로 즉결처분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예견하지 못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 정권(문재인 주사파정권)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도 환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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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다피는 그래도 순순하게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고 그나마 8년의 시간을 번 후에 이렇게 죽었다. 어쨌든 현대 사회에서 인민을 괴롭히는 독재자의 운명은 비극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운좋게 피했다고 얘기하겠지만, 결국 손자, 자식이 그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지 않으면 카다피가 아니라 후세인처럼 되는 것이 김정은이 맞이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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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바그다디-빈 라덴-후세인-차우세스쿠 부부 비참한 최후...김정은?

악랄한 독재자나 잔혹한 테러리스트 수장들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것이 법칙이다. 김정일이 겁먹었던 차우세스쿠 부부 최후도 마찬가지다. 김정은은 이 세계사의 법칙을 피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