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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북한 핵 관련 결의안3건 채택… “완전한 북한 비핵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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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9. 12. 13.

유엔총회, 북한 핵 관련 결의안3건 채택… “완전한 북한 비핵화 촉구”

VOA 뉴스 2019.12.13 이연철 기자

https://www.voakorea.com/a/5203821.html

 

지난 1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74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다.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 74차 유엔총회에서 북한 핵 관련 결의안 3건이 채택됐습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며,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중략>

 

유엔총회는 12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결의안’을 압도적 표차로 채택했습니다.

 

<중략>

 

유엔총회 부의장인 인도네시아의 디안 트리안시아 드자니 대사는 북한에 핵 프로그램의 포기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이 결의안이 찬성 137표, 반대 33표 , 기권 17 표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가 주도한 이 결의안은 북한 정부에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이행하고,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북한이 빠른 시일 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복귀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 안전협정도 준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유엔총회는 이날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권고 결의안’과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 행동과 미래 지향 대화 결의안’ 등 2건의 북한 핵 관련 결의안도 압도적 표차로 채택했습니다.

 

뉴질랜드가 주도한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권고 결의안’ 은 북한의 지난 6차례 핵실험을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6자회담 등 평화적 수단을 통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남북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 등 그 같은 목적을 위한 모든 대화와 노력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이 주도한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 행동과 미래 지향 대화 결의안’은 북한의 핵무기와 탄도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폐기를 위한 최근의 외교적 노력에 환영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안전협정을 이행하고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이날 표결에서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권고 결의안과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한 공동 행동과 미래 지향 대화 결의안에 반대했고, 핵무기 없는 세계를 향한 결의안에는 기권표를 던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4일 유엔총회 제1위원회 표결 당시 자국 관련 결의안들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중략>결의안들이 한반도 핵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근본 원인과 현 상태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북한은 또 관련 결의안들에 모든 핵무기와 기존의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는 요구 등 북한이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엔총회는 오는 18일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14일 제3위원회에서 표결 없이 합의 방식으로 채택한 북한인권 결의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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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우리는 이미 전쟁 중이다

 

이미 전쟁, 혹은 사냥이 상당히 많이 진행된 상황이라고 보아야 한다. 왜? 현대문명이 등장하기 전, 300년 이전 혹은 그보다 더 과거로 가보자. 상대의 성(城)을 공격하기 위해, (1)포위하고 (2)성보다 높은 언덕들을 만들어 그 언덕에 온갖 무기(투석기 등)를 설치하고 (3)성을 고립시켜 식량과 물자를 끊고 (4)성을 도우러 달려올 가능성이 있는 상대의 동맹을 차단한다.

 

이 네 가지 행위가 이루어질 때- 이를 '전쟁 중'이라 봐야 하나, 아니면 '평화 교류 중'이라 봐야 하나? 당연히 '전쟁 중'이라 봐야 한다. 지금은 미국은 (1)북한을 군사적으로 완벽히 포위하고 (2)압도적 선방에 섬멸적 타격이 언제든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3)북한 금융, 무역, 외화벌이를 차단하고 (4)러시아, 중국이 감히 북한을 '군사적으로' 지원할 엄두를 못 내게 만들었다.

 

옛날에 성(城)을 포위 공격한 [전쟁]과 지금 미국이 북한에 대해 취하고 있는 [조치]가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전쟁 중!"이라 말했다. 그런데 '압도적 선방과 섬멸적 타격'이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사냥 중!"이라 말을 바꾸어야 할 지경이다.

 

※미국의 북한 해방전쟁은 전면전이다

 

제1단계가 전자전 공격이다. 적의 통신망을 마비시키고 유도무기의 기능을 말살시키는 전자공격단계인 것이다. 제2단계는 유도탄공격이다. 지상기지에서 발사되는 유도탄, 항공모함-구축함 등 해상에서 발사되는 유도탄, 잠수함에 의해 해저로부터 발사되는 유도탄이 모두 제1차로 발사된다. 이때의 하늘공간은 유도탄들이 가득 채운다.

 

유도탄이 다 날아가서 하늘공간이 비게 되는 바로 그 순간부터 하늘은 항공기들이 비로소 채운다. 제3단계인 것이다. 하늘의 항공기들이 먼저 발사하는 것은 유도무기이고, 그 다음으로는 두뇌기능이 없는 무쇠폭탄을 쏟아 부어 융단폭격이라는 걸 한다. 북한 전역에 걸쳐 공포의 절정을 이루게 하는 때가 바로 이 융단폭격단계다. 폭탄적재량이 큰 대형 폭격기들이 마지막을 장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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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21일 철권통치를 하고 있던 차우세스쿠가 부카레스트 혁명광장에서 연설 도중 시민들로부터 야유와 돌멩이 세례를 받고 3일 뒤에 총살로 즉결처분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아무도 예견하지 못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 정권(문재인 주사파정권)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것도 환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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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다피는 그래도 순순하게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고 그나마 8년의 시간을 번 후에 이렇게 죽었다. 어쨌든 현대 사회에서 인민을 괴롭히는 독재자의 운명은 비극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운좋게 피했다고 얘기하겠지만, 결국 손자, 자식이 그 운명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 미국이 요구하는 비핵화를 즉각 받아들이지 않으면 카다피가 아니라 후세인처럼 되는 것이 김정은이 맞이할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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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바그다디-빈 라덴-후세인-차우세스쿠 부부 비참한 최후...김정은?

악랄한 독재자나 잔혹한 테러리스트 수장들은 모두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것이 법칙이다. 김정일이 겁먹었던 차우세스쿠 부부 최후도 마찬가지다. 김정은은 이 세계사의 법칙을 피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