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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과 범투본 등 30만명 집회 참가자...'백척간두'의 대한민국, "지키지 않으면 국민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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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9. 12. 22.

'백척간두'의 대한민국, "지키지 않으면 국민이 죽는다"

자유일보 2019.12.22 한대의 기자

http://www.jayo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74#_enliple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천만인무죄석방본부'·'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우파 단체 대규모 집회

21일 오후 서울역·광화문·대안문을 메운 '문재인 정권 반대'집회 동시달발 열려

서울 도심 '문 정권 반대' 집회로 광화문 일대 통제... 30만의 함성

 

 

오늘(21일) 서울역 광장·광화문 광장·대한문 앞에서는 자유대한민국 수호 '문재인 정권 반대' 집회들이 줄지어 개최됐다.

 

광화문서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주최하는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 서울역 광장서는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주최하고 우리공화당이 주관하는 '161차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이날 범투본은 집회에서 "문재인 정권의 '공수처' 설치는 '나찌 독일'의 게스타포를 연상시킨다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산독재로 만들려는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고 밝혔다.

 

눈깨비가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회에 참가한 국민들은 "대한민국의 입법기관을 독재화 하려는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공수처' 설치야 말로 민주주의 체제의 붕괴와 공산주의로의 지름길"이라면서 "모든 국민들이 일어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무너진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단에 오른 연설자들도 "건국이래 최악의 민주파괴 정권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켰다"면서 "삼권분립을 허물고, 이 땅위에 공산체제를 수립하려는 좌파독재정권의 야망을 반드시 타개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 목사는 모두 발언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통해 국회는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를 파괴했고, 공영방송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좌파의 노예로 만들었다"면서 "모든 국민들이 일어나 좌파독재의 질주를 막고, 대한민국을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고 연설했다.

 

이어 "지금 다행이도 대한민국 검찰이 국민의 편에 서서 좌파독재정권의 공산화와 독재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경찰들도 국민의 편에 서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세력에 의해 위태로울 때마다 우리 나라를 수호하고 바로세운 것은 바로 대한민국 국군이라면서 군인들도 국민의 편에서 탐욕의 좌파정권을 심판하고 우리 나라를 반드시 수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전광훈 목사는 또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이 준 평화에서 살았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일어나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 노조'를 만들고 천만의 국민이 가입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언론과 방송이 필요하다면서 'The자유일보'를 조·중·동을 뛰어넘는 국민 언론으로, '신의 한수'를 KBS를 뛰어넘는 공영방송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우리공화당도 같은 시간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위선과 탐욕으로 집요하고 치밀하고 끈질기게 약탈하는 좌파세력에 맞서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용기있고 당당하게 투쟁해야 한다"면서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공수처로 입법부와 사법부마저 장악해 삼권분립 정신의 헌법을 유린하고 대한민국의 국가권력을 독식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국회 좌파연합체가 만들어 내는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은 내각제와 연방제로 가는 길이며, 이로 인해 자유민주통일은 요원하게 될 것"이라면서 "좌파독재정권은 좌파독재 장기집권과 우파궤멸의 법적 기반을 구축해 자유민주주의를 완전히 파괴하는 체제전복의 쐐기를 박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좌파독재정권에 이어 좌파연합국회로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민의 민심을 짓밟고 있는 국회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국민저항권을 발동한 국민들을 고발하며 탄압의 족쇄를 채우겠다고 협박한다"면서 "좌파독재정권에 맞서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할 국회와 정당은 대한민국에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나서 기어코 좌파독재정권의 독재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광화문 일대에는 30만명이 넘는 자유애국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눈깨비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저녁 늦게까지 그들의 함성은 계속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