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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공산화, 대한민국에서 재현되는 것 막아야” 올해 마지막 대규모 文정권 규탄 집회, 광화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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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19. 12. 29.

“월남 공산화, 대한민국에서 재현되는 것 막아야” 올해 마지막 대규모 文정권 규탄 집회, 광화문서 열려

펜앤드마이크 2019.12.29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02

 

시민들, 올해 마지막 광화문 집회에서 “무소불위 독재정권 규탄”

전광훈 목사 “다음 주 감옥가게 되면 그곳에서 기도할 것”

고영주 변호사 “공수처는 文정권의 국가반역, 부정부패 행위 수사 막는 反헌법적 악법”

한변 김태훈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심각한 인권유린이며 종교탄압”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28일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사진=주최측 제공)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28일 정오부터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대규모 문재인 정권 규탄 장외집회다. 이날 집회에서 연단에 오른 발언자들은 “월남 공산화 과정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며 “문재인 정권의 국가반역행위, 부정부패 행위를 절대로 수사할 수 없도록 만든 공수처법을 기필코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쌀쌀한 한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무소불위 독재정권 규탄한다”며 “검찰은 조국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라” “문재인은 물러가라” “문재인 방 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문재인 정권을 강도높게 규탄했다.

 

고영주 변호사(대안TV)

 

서울남부지검장을 지낸 고영주 변호사는 이날 집회에서 공수처 법안의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다. 고 변호사는 이른바 ‘4+1’ 협의체가 본 회의에 상정한 공수처법은 반(反)헌법적이며 야바위 독소조항을 집어넣은 악법으로, 문재인 정권의 국가반역과 부정부패 행위에 대한 수사를 막고 반대세력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을 가하도록 고안됐다고 지적했다.

 

<중략>


전광훈 목사(대안TV)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는 “지금 저들은 나만 구속시키면 된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이 국민운동은 전광훈 한 사람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며 “오늘부로 다시 여러분의 얼굴을 못 볼 수도 있다. 만약 다음 주에 감옥에 들어가면 거기서 기도할 것이다. 이 국민대회를 10월 집회 이상으로 확대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결단코 우리는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줄 수 없다”며 “감방에 갔다 올 테니까 여러분은 사명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은 과거 1945년과 같은 상황에 재현되고 있다”며 “당시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따를 것인가, 김일성을 따를 것인가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있었고,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은 지금 정치라는 명목으로 국민을 속여먹고 있지만 문재인의 정체는 이미 드러났다”며 “이것은 정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바칠 것인가. 대한민국을 지킬 것인가 하는 결단의 문제”라고 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전광훈 목사가 지나치게 겁을 준다고 말하지만 북한이 공산화된 과정을 공부해보라. 유고, 체코, 오스트리아, 북유럽이 어떻게 공산화됐는지를 공부하라. 월남이 어떻게 공산화됐는지 공부하라”며 “지금 그 모든 과정이 대한민국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란다”고 했다.

 

전 목사는 “문재인과 주사파들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있다”며 “울산 시장 선거, 제주도 시장 선거를 통해 예행연습을 했고 내년 4월 15일 자기편 국회의원 200명을 당선시키기 위해 선거법과 공수법을 가지고 마지막 사기를 치려고 하지만 우리는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 모임(대수천) 이계성 대표는 “여적죄, 이적죄, 내란죄, 외환죄 등 죄목이 수도 없이 많은 문재인이 궁지에 몰리자 이제는 종교탄압까지 한다”며 “울산시장 도둑질에 유재수 감찰 봐주기 등이 드러나서 자기가 죽게 생겼으니까 공수처를 만들어서 검찰을 무력화시키고 전광훈 목사님을 구속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반드시 문재인을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훈 변호사(대안TV)

 

한반도인권과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상임대표이자 전광훈 목사 공동변호인단의 대표인 김태훈 변호사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종로경찰서의 구속영장 청구는 심각한 인권유린이며 종교탄압”이라며 부당한 구속영장 신청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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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란 박사(대안TV)

 

탈북민 이애란 박사는 2016년 탈북한 13명의 종업원들에게 민변이 ‘조국통일에 앞장서 수령님의 사랑을 받자’며 개개인에게 북한으로 돌아갈 것을 촉구하는 문자를 보낸 사실을 폭로했다. 이 박사는 이들 탈북 종업원을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일이 수포로 돌아가자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의 심기를 맞추기 위해 해상 탈북을 막기 시작했고, 그 결과 탈북어민 2명을 비밀리에 강제북송했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북한에서 김정은이 무너지는 소리가 와장창 와장창 들린다”며 “북한 간부들은 출세도 싫다며 사표를 내고, 요즘에는 군대 장교들도 사표를 낸다고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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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28일 서울 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사진=주최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