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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거] 최소 7천명쯤의 서양인이 상주하는 평양에 CIA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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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1. 5.

※평양엔 CIA가 없을까?

 

미국이 이란의 술레이마니을 폭살한 무기는 드론에서 발사한 폭탄입니다. 드론 발사인데도 그 정확도가 가공할 정도 입니다.

 

술레이마니가 탄 차량만 콕 찝어서 폭팔시켰어요. 차량만 박살나고 차량 옆의 건물도 가로수도 멀쩡해요. 그만큼 드론 조종이 정교해졌어요. 드론을 조종한 사람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CIA의 현지 요원으로 추측됩니다.

 

우리는 CIA 요원은 모두 미국 사람으로 알아요 아닙니다. 미국 사람도 있지만 반 이상이 현지인입니다. 또 그 현지인의 두세배 정도의 현지인 에이젠트가 있어요. 전세계 모든 나라에 있는 CIA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이번 술레이마니 저격 드론을 조종한 요원은 아마 현지인일 겁니다. 이번 저격은 많은 의미가 있어요. 내가 알기로 암살에 드론을 이용한 최초의 사례일 듯 합니다.

 

작년인가? 미국에서 개인들끼리 분쟁으로 상대를 드론을 이용해 저격하려다 실패했는데 그게 큰 화제가 됐었지요. <살인드론>이라며...

 

자 그럼 북한에 CIA 요원이 있을까요?? '지구상에 CIA가 없는곳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있습니다. 북한엔 최소 7천명쯤의 서양인이 상주합니다. 대사관이나 언론사 주재원 상사 주재원 등이지요. 그들은 거의 평양에 상주합니다.

 

그중 최소 복수의 CIA 요원이 있을겁니다. 또한 그 2. 3배의 현지인 요원도 있을 겁니다. 포섭한 것이지요. 그리고 최소 천명 이상의 현지인 에이젠트가 있을 겁니다.(그들은 대부분 자신이 정보원인 줄 몰라요. 그만큼 교묘하지요) 그들이 하는 일은??

 

만약 김정은이 폭살 된다면, 당연히 CIA의 작전에 의해서 겠지요. 미사일에 의한 폭살이라면 요원의 위치 통보에 의해서이고... 이번 술레이마니처럼 드론 공격이라면, 요원의 직접 실행일 겁니다.

 

*년말년시 북한의 동정이 요동칩니다. 계속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시하는데 딱 찝어 [뭐다]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한가지 확신 되는 건 북한이 지금 뭔가 큰 곤경에 빠졌다는 점입니다. 김정은의 유고를 주장하는 논객들이 많은데... 아직 모름니다.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