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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의 4·15 승리는 ‘통추위’를 깨부수는 것...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역모꾼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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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2. 2.

보수의 4·15 승리는 ‘통추위’를 깨부수는 것

경남여성신문 2020.02.02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383&ASection=9&category=2

 

문재인 정권의 종북좌경화를 막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첫 단추가 4·15총선의 보수우익 정당의 승리다. 하지만 절망적이다. 중도·보수를 통합하겠다고 나선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 중심부의 면면을 보라. 정치권력의 사리사욕으로 종북좌파와 손잡고 일으킨 박근혜 대통령 탄핵 역모꾼들이 아닌가. 세계가 부러워했던 대한민국을 해체하려는 이적정권을 탄생시킨 이명박 계의 정치모리배들 말이다.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보수우익의 분열은 탄핵 그 시점이었다. 문재인에게 정권만 받쳤을 뿐이지 그들이 이루고자했던 반기문 정권수립도, 내각제개헌도 모두 물거품이 됐다. 그 음모의 배후주모자는 자당의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에 나갔을 때마다 반(反)박근혜 여론을 조성했고, 그 행동대장은 유승민의 반(反)대한민국 국회운영이었다. 헌법 제1조 타령으로 박근혜 정권을 반(反)헌법 정권으로 몰면서 여론을 오도했다. 그 결과가 대한민국 존립자체가 위태로운 문재인 일당의 3반(反體制·反經濟·反美) 이적(利敵) 질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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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통추위는 탄핵세력의 면탈음모이자 분열결사체에 불과하다. 비유컨대 부모의 유산을 독차지하기 위해 강도를 불러들어 부모를 포박해 외딴 섬에 가둬버린 천인공노의 불효였다. 하지만 재산 전부를 강도에게 빼앗긴 꼴이 됐다. 그 강탈당한 재산을 되찾겠다고 나선 무리의 얼굴마담이 이명박의 아바타인 박형준 통추위원장이고 뒷배가 김무성이며 그들에 놀아나는 곡두각시가 황교안이다. 더욱 가관은 이 틈새를 노린 탄핵주모자 2인자인 유승민이 108석의 한국당을 통째로 먹겠다는 노림수다. 특히 구역질나는 작태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언론의 통추위 편들기다. 마치 유승민이 통추위에 참여하지 않으면 총선은 참패라는 논조다. 하기야 언론이 탄핵의 공범이자 문재인 정권탄생의 일등공신이니 그럴 수밖에….

 

유승민이 보수대통합에 합류해야할 이유는 표심의 분산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한국당과 유승민의 새보수당이 통합할 경우 외려 보수야당의 지지율이 더 떨어진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심지어 최근(1월 31일)에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33%로 1% 하락했지만 한국당이 이를 흡수하기는커녕 1% 동반 하락해 21%다. 유승민의 새보수당은 2%에 그쳤다. 그 반면에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無黨層)이 33%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황교안의 몰락이다. 같은 날 세계일보 의뢰로 조사한 리서치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적합도에 이낙연 전 총리 32.2%, 윤석율 검찰총장 10.8%, 제1야당의 황교안 대표는 10.1%로 3위로 밀려났다. 차기 대선의 맞수로 꼽혀왔던 황교안이 이낙연과 세배나 뒤쳐진 결과다. 유승민 4.4%를 더해봤자 가망 없는 수치다.

 

이 근본 원인은 누가 뭐래도 김무성·유승민이 일으킨 보수우파 대통령 탄핵의 반역행위였음은 명백한 팩트다. 그럼에도 그들 62명은 참회는커녕 권력사욕의 후안무치다. 그들이 바로 보수우파 파괴자이자 분열주의자들이다. 문재인의 반민주적인 법치파괴와 내로남불과 무엇이 다른가? 더구나 3년 동안 ‘탄핵무효와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을 외치며 길거리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태극기애국단체들은 끝까지 외면해도 될 것인가? 1년 전부터 문재인 퇴진을 외치며 한국당의 중도 좌경화를 말리다 못해 창당한 우익이념정당조차 무시한다면 필패는 당연지사다.

 

통합과 완승처방은 벌써 나와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건국과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기적을 앞세우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에 올인하는 승부수다. 문재인과의 체제이념 전쟁선포다. 이거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애국민의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진정한 통합이자 4·15총선을 뛰어넘어 대선까지 보증하는 보수우파 승리의 첩경이다. 그 전제가 탄핵주범들의 석고대죄와 정계은퇴다.


따라서 황교안이 쩔쩔매고 있는 통추위의 ‘신당’ 창당 배척이다. 이것이 바로 종북좌파를 때려눕히는 한방의 KO펀치다. 70년 건국사와 부국의 상징인 이승만·박정희 존상을 당사에 모셔놓고도 그 위대한 역사를 스스로 지우겠다는 배은망덕과 자가당착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제3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웠다는 루머가 사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