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배세태 2020. 2. 19. 18:00

전국 교수 6000여명, 文정권 ‘유사 전체주의’에 맞서 ‘자유-진실-정의’의 전쟁 선포...'자유시민운동' 출범

펜앤드마이크 2020.02.19 양연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39

 

정교모, 19일 오후 프레스센터서 3차 시국선언 및 ‘사회정의를 바라는 자유시민운동’ 출범 발표

“위선의 정부를 퇴출시키고 사회 각 분야의 전체주의적 이념진영과 이권 수탈 연합세력을 몰아내는 것이 시대적 사명임을 인식”

“교육, 법조, 언론방송 등 분야의 이념집단을 해체시키지 않으면 전체주의 망령이 우리와 후속세대를 늘 괴롭힐 것”

 

정교모는 19일 자유시민운동 출범을 선언했다(사진=양연희)

 

전국 377개 대한 전·현직 6094명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 교수 모임(정교모)’은 19일 오후 3차 시국선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유사 전체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자유, 진실, 정의를 3대 목표로 삼은 ‘사회정의를 바라는 자유시민운동(자유시민운동)’의 출범을 선언하는 한편 전교조와 이념화된 법조인 그룹, 언론방송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정교모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5개 분야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거짓과 실정을 고발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거짓과 진실의 전쟁’ 보고서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 공약 이행과 문재인 정부의 정책 수행 능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앞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공개적 반대 선언으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정교모는 지난달 15일 제2차 시국선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유사 전체주의’로 규정하고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거짓의 나라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당시 정교모는 문재인 정권의 문제점에 대해 “좌와 우,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거짓과 진실의 전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회정의를 바라는 자유시민 운동 선언문(The Declaration of Citizens’ Solidarity for freedom and Justice)’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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