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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 전격 합당 발표..."文정권 퇴진-자유민주체제 수호-탄핵진실 규명 위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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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2. 20.

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 전격 합당 발표..."文정권 퇴진-자유민주체제 수호-탄핵진실 규명 위해 통합"

펜앤드마이크 2020.02.20 김민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80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오늘 공동 기자회견 열고 발표

"각 당 3명으로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 절차를 밟기로 했다"

"통합의 첫 걸음으로 2월 22일(토) 문재인퇴진국민대회에 함께 참여해 두 대표가 연설"

자유통일당 통합추진위: 노태정, 성창경, 이춘근 최인식...우리공화당: 한상수, 박태우, 서성건, 한근형

"양당의 통합은 진정한 자유우파 세력의 대통합...미래통합당과의 연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어"

김문수 "다만 미래통합당은 자유민주주의 정통 우파정당으로서는 스스로 자살...자유 지키기 위해선 목숨걸고 투쟁해야"

조원진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은 껍데기 보수 아닌 희생하고 행동하는 우파...총선 통해 제1 우파정당으로 거듭날 것"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20일 전격 합당 결정을 했다. 이와 관련해 자유통일당 김문수 대표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공동 기자회견이 이날 오후 1시 국회 정론관에서 열렸다.

 

김 대표와 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 통합 추진 합의문을 번갈아 낭독했다. 김 대표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자유통일당 김문수 대표는 2020년 2월 19일(수)에 만나 문재인정권 퇴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탄핵의 진실 규명을 위하여 힘을 모으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각 당 3명으로 양 당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 절차를 밟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조 대표는 "통합의 첫 걸음으로 이번 토요일인 2월 22일 열리는 문재인퇴진국민대회에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이 참여하여 각 당 대표가 연설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양당의 통합 추진 위원 각 4명도 함께 참석했다. 자유통일당 측은 노태정 최고위원, 성창경 공천관리위원장, 이춘근 한미동맹위원장, 최인식 사무총장이, 우리공화당 측은 한상수 최고위원, 박태우 최고위원, 서성건 사무총장, 한근형 청년위원이 참석했다.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은 측은 “오늘부터 합당 논의를 하고, 빠른 시간내에 합당 절차를 다 밟도록 하겠다” 밝혔다. 그러면서 “양당의 통합은 태극기 세력의 통합이자 자유우파 세력의 통합”이라며 “지금 미래통합당이 여러가지 통합 얘기를 했지만 진정한 자유우파 세력들의 대통합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그런 통합으로 가겠다”고 선포했다.

 

김문수 대표는 기자회견 현장에서, “자유한국당과의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하셨었는데, 현재 미래통합당과의 연대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인가?”라는 펜앤드마이크 기자의 질문에 “문재인 정권의 심판을 위해서 단일화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원진 대표는 “우리공화당이나 자유통일당이 통합에는 참여하지는 못한다. 다만 미래통합당과의 연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그 연대와 관련해서도 양당이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백브리핑 질문과 답변:

-통합을 하면 자유통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체 지역구에 후보자를 낼 것인지 아니면 일부 지역에 집중해서 낼 것인지.

 김문수: 자유통일당은 전국 253개 지역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원진: 통합이 되면 양당이 전 지역에 출마자를 내겠다. 현재 우리공화당 출마자는 40명 가까이가 출마 등록을 했고 출마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미래통합당의 통합에는 참여하지 않는데 연대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는 것에 대해 설명 부탁.

 김문수: 미래통합당은 자유민주주의 정통 우파정당으로는 스스로 자살을 했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피가 필요하다. 피를 흘리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경우는 세계 역사상 어느 경우에도 없다. 지금 문재인 정권에 의해 자유민주주의가 말살되고 있기 때문에 256일 전부터 우리는 문재인 청와대 앞에서 계속적으로 투쟁을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정통 정당으로서의 역할을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해왔는데, 이제는 그 깃발을 내리고 중도 좌클릭을 통해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우리는 목숨 걸고, 피 흘리면서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고, 태극기를 지키는 전사가 되겠다는 각오로 총선에 임할 것이다.

 

조원진: 지금 합당 합의서에 보면 3대 원칙이 첫째는 反대한민국, 反자유민주주의, 反역사적 행위를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퇴진, 둘째는 삼권분립을 무너뜨린 문재인 세력에 대항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그리고 마지막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진실 규명이다. 이 세가지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울릴 거다.

그리고 김문수 대표는 아시다시피 희생을 통해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지도자였다. 우리공화당도 마찬가지다. 우리공화당은 수십만명의 당원들 모두가 희생을 통해서 행동하는 우파다. 소위 껍데기를 보수들을 이제는 걷어내자.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이번 4.15총선을 통해 우파 제1정당으로 우뚝 설 것이다.

 

-미래통합당에서 탈락하는 의원들이 영입되나?

조원진: 미래통합당에 국한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대한민국의 무너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걱정하는 분이라면 탄핵에 찬성 했더라도 국민들에게 떳떳하게 사과하면 우리 통합당과 함께할 수 있다. 폭을 대단히 크게 열겠다.

 

김문수: 문재인을 끌어내리는데 힘을 합칠 사람은 다 합칠 것이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주적이라고 선포했고 그렇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