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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집회] 조원진 의원(자유공화당 공동대표)에 대한 과대평가 혹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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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3. 10.

조원진 의원에 대한 과대평가 혹은 오해

미래호국논단 2020.03.10 현산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16411

 

1. 조원진 의원은 태극기세력 주인 혹은 대주주도 아니고 장악할 능력도 없다. 태극기세력 상징인 옛 대한애국당(현 자유공화당 전신)을 조원진 소유이거나 조원진이 장악한 세력으로 여기는 건 무지의 소치이거나 음해성 비난이다. 조원진이 태극기세력을 이끌며 탄핵무효 외치는 게 눈에 가시로 보인 탓일 게다.

 

조원진은 태극기세력이 영입한 대표일 뿐이다. 쉽게 말해 장로들이 교회를 지은 다음 설교목사를 영입해온 것과 같은 사례. 대한애국당은 사기탄핵에 저항하는 태극기세력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당비를 내고 당을 만든, 그야말로 당원이 주인인 민초들의 정당이다. 보수우파정치사에 유례가 없는 일대사건이라 할 만한 창당이었다.

 

그 후 창당을 주도했던 정광용 내홍사건으로 태극기세력이 영입한 인물이 조원진 의원이다. 따라서 당 대표라 하더라도 당 장악력은 기존 정당보다도 미약할 수밖에 없다. 이는 당의 태생적 문제이고 이런 사례는 숱하게 목격된다. 사기탄핵에 분노한 당원들 열망이 무엇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2. 다음으로 조원진 당대표가 태극기세력을 자신의 정치에 이용한다는 것. 이것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상식 이하의 음해이고 사고수준임을 알 수 있다. 언론을 비롯하여 모든 정치세력이 태극기세력을 왕따 시키는 마당에 정치적 이익을 노려 일부러 사지로 들어가?

 

따라서 조원진이 정치적 이익을 위해 태극기세력 대표를 맡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럼 그 좋은 일을 왜 다른 사람들은 다 기피해? 설령 먼 후일을 노려 그런 모험을 감행했다 치자, 이게 사실일지라도 그 정도 배포와 의협심이 있는 인물이면 보기 드문 훌륭한 지도자 깜 아녀?

 

당시 인명진이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의원들의 태극기집회 참석을 막았다. 이로서 탄핵의 부당성 고발에 그렇게 열렬하던 김진태 의원도 발걸음을 끊을 수밖에 없었다. 공천이 걸려 있어 탓할 수만도 없는 일이다. 정치적 목적 내지 이익은 바로 이런 거잖아?

 

이때 조원진 의원은 과감하게 탈당하고 망망 대하에 일엽편주가 된 태극기당의 대표를 맡았다. 어느 모로 보나 양심에 따라 정의를 실현하고자 자신의 안전을 버린 희생적 결단이었다. 왜 이게 그대들에게는 눈꼴 시린가? 조원진 아니었으면 사라질 태극기세력을 지금까지 이어오게 한 죄?

 

정의가 실종되고 불의가 정의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보고 울부짖는 민초들을 위해 누가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나? 조원진은 정치적 이득을 차린 게 아니라 사기탄핵에 분노하는 태극기세력과 뜻을 같이해 남다른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대세에 따라 제 일신의 안녕과 정치적 이익을 도모할 때, 보수우파에 이런 무모한 국회의원 하나 쯤 있는 건 그나마 천만다행 아닌가?

 

내 견해로는 조원진은 좌파와 탄핵세력 아니고는 비난할 이유가 없다. 따져보면 미래통합당 내 탄핵세력도 비난할 이유가 없다. 탈당해 양심에 따라 제 길을 가는데 왜 비난해? 이념과 정치적 목적이 달라 같이할 수 없다면 그렇게 선언하면 그 뿐. 나는 이게 합리적이고 상식이라 생각하는데...

 

3. 태극기세력의 미래통합당 합당 혹은 연대에 조원진 대표가 공천 조건 제시하는 건 잘못이라고? 사리분별력도 양심도 없는 비난이다.

 

그럼 그냥 두면 사라질 유승민일파와 합당을 위해 있지도 않은 당을 급조해 만들게 하고 양측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그들의 요구를 다 들어준 건 뭐라 할 것인가? 108석의 한국당이 8석의 유승민 요구대로 정강정책도 바꾸고 경선도 없이 후보자리 내주고 있다. 안철수도 마찬가지.

 

근데 3년이 넘도록 최전선에서 문재인정권에 투쟁해온 태극기세력은 패잔병처럼 무장해제하고 각자 쪽문으로 들어오라고? 황교안 김무성 유성민 안철수 김형오 등과 개인적인 이익을 함께하는 사람이 아니면 보수의 이름으로 이런 주장 비난을 할 수는 없다. 이는 보수의 타락이라 할 수밖에...

 

만약 조원진이 눈앞의 다급한 제 이익을 위해 이런 항복문서에 합의했다가는 당원들로부터 몰매 맞고 쫓겨난다. 자유공화당은 근본적으로 당원들의 정당이기 때문. 만약 미래통합당이 태극기세력과는 함께 할 수 없다면 그렇게 선언하는 것이 정도. 각자 목표와 길이 다르다는 데 어떻게 하겠어.

 

보수우파가 좌파와 달리하는 특징이 애국심이고 양심과 합리성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보수의 이름으로 조원진 의원을 비난 비판할 이유는 없다. 그동안 태극기세력이 절대 용서 못한다고 고수해온 사기탄핵도 박근혜 대통령 옥중서신 뜻에 따라 그들 요구대로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는 데 왜?

 

잠시 가슴에 손을 얹고 조원진을 가리키는 그 손가락을 어디로 향해야할지 다시 생각해 보시라. 나는 당원도 아니고 태극기집회에서 몇 번 멀리서 봤을 뿐 개인적으로 조원진을 알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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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요]

※태극기 집회 참여자 누적집계 : 2,278만

<제1차~16차('16.11~17.03.04)/탄기국(전환,국민저항본부)>

 

1차. 11월 19일 서울역 7만.... (주최주관 : 박사모)

2차. 11월 26일 전국 동시집회 전국 합쳐서 10만,

3차. 12월 3일의 동대문 집회 15만,

4차. 12월 10일의 광화문 청계천 소라광장 집회에 32만, (주최주관 : 보수대연합)

5차. 12월 17일 헌법재판소에 51만, (주최주관 : 탄기국)

 

6차. 12월 2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65만,

7차, 12월 3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72만,

8차, 1월 7일 강남 무역센터, 특검에 102만,

9차, 1월 14일 대학로 120만,

10차, 1월 2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에 125만/1월 26일 대구 동성로 15만

 

11차, 2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130만

12차, 2월 1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10만/2월 15일 진주 : 2만/2월 15일 부산역 : 2만

13차, 2월 18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50만.... 누적집계 1108만. <누적집계 1000만 돌파>

14차, 2월 25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270만.... 누적집계 1478만.<촛불의 누적집계 능가>

15차, 3월 1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500만.... 누적집계 1978만. <단군 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6차, 3월 4일 서울시청앞 대한문 : 300만.... 누적집계 2278만 <누적집계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최대>

17차,3월 10일 헌법재판소 앞 부터 미집계(17차까지는 탄기국, 이후는 국민저항본부로 전환)

 

 

 

 

▲ 3·1절, 500만 태극기 집회 보도(일본, 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