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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문수 전 공동대표는 미래통합당에게 우리공화당을 통째로 갖다 바치겠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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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3. 22.

※[논평] 김문수 전 공동대표는 미래통합당에게 우리공화당을 통째로 갖다 바치겠다는 것 아닌가!

 

자유공화당의 김문수 전 공동대표는 “조용히 헤어지자”는 본인의 말을 스스로 깨뜨리면서,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이 포함된 말들로써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김문수 전 공동대표는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 자유공화당의 공천 심사 접수기간의 마감일 밤늦게 조원진 대표와 서청원 의원에게 아무 말도 사전에 하지 않고, 비례대표 2번을 원하면서 비례대표 신청을 했다.

 

게다가, 김 대표는 조원진 대표에게 조원진 대표 한 사람만 살리고 60여 명의 지역구 후보는 사퇴시켜야 한다는 말을 했다. 대체 미래통합당과 무슨 거래를 한 것인가. 이 발상 자체가 대단한 잘못이다.

 

이에 대해 조원진 대표는 당과 나라를 위해 생계와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걸고 지역에서 뛰고 있는 60여 명의 후보들을 지키는 것이 당이고, 이들을 사퇴시키는 것은 정치인의 도리가 아니라고 했다.

 

우리공화당은 돈에 대해 얘기한 적 없다. 현역 의원 5명을 영입 확보하면 공직선거법상 우리의 지역 후보들이 TV토론에 참여 자격을 부여받게 되고, 선거운동도 용이해지기 때문에 의원 영입을 추진해온 것이다.

 

조원진 대표 한 명만의 당선 대가로 60여 명의 지역구 후보들 모두를 사퇴시킨다는 것은 김문수 대표가 정당과 정치인의 가치를 버린 것이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우리는 김 대표의 정치인의 도리를 벗어난 행위를 목도했다.

 

지금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사력을 다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김문수 대표의 발상, 그것이 정치야합 아닌가. 조원진 대표 한 명 살리자고 60여 명 지역 후보들을 내쳐야 하는 것이 김문수식 정치인가? 김문수 전 공동대표는 조용히 떠나 있는 게 좋겠다고 본다.

 

2020년 3월 22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