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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제언] 강렬한 박근혜 대통령 2차 메시지를 기대한다...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힘 실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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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4. 1.

[JBC제언]강렬한 朴 2차 메시지를 기대한다

JBC까 2020.04.01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4

 

거대 야당 중심 합치라는 1차 메시지가 독이 되었다

2차 메시지 통해 우리공화당과 자유우파 힘 실어줘야

 

 

 

1일 현재 총선이 14일 남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 공식 선거운동은 4월 2일 시작된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구하느냐, 마느냐의 중대한 걸림길이다. 그동안 자유 민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과 싸워온 우리공화당이 이번 총선서 어떤 성적표를 거두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운명이 갈릴 수 있다는 평가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공화당은 15% 지지율, 20명 당선이 목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엉터리 여론조사 이기도 하지만 각종 여론 조사를 종합해보면 3%도 넘지 못하고 있다.

 

각종 상황과 현실도 좋지 못하다. 기존 언론들은 이번 선거를 더불어 민주당 대 미래통합당, 거대 정당 간의 구도로 몰고 있다. 특별한 이슈가 생성되지 않는 이상 선거에서 군소 정당이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우리공화당은 탄핵무효와 박근혜 대통령 석방의 기치를 내 건 정당이다. 박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앞장섰던 언론들이 그런 우리공화당을 띄울 리 없다.

 

선거에서 승리의 2대 요소가 자금과 조직력이다. 우리공화당은 이번 총선에서 4천만 원 국고보조금 지원을 받았다. 이 돈으로는 지역구 총선도 제대로 못 치른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24일부터 30억 원을 목표로 애국펀드 모금중이다. 1일 현재 10억 원 넘어섰다는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리공화당의 당원들과 자유 우파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수호를 위해서 지난 4년 동안 목숨 걸고, 재산 걸고 아스팔트에서 투쟁해왔다. 이들이 우리공화당의 4·15 총선 필승을 위해서 우리공화당 애국펀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 임하는 우리공화당 당원들의 결기는 하늘을 찌른다. 하지만 통합당과 민주당이 그동안 이루어 놓은 탄탄한 조직력과 비교할 때는 열세다.

 

우리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은 “자원봉사자가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 조원진 후보 지역구 대구 달서병도 턱없이 부족하다. 조 후보 지역이 이렇는 데 다른 지역은 말할 것 조차 없다.

 

또 악재가 친박신당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은 선거공약과 방향이 일치한다. 탄핵무효도 그렇고, 박 대통령 석방도 그렇다. 한 지붕 두 정당이 되면서 이번 선거에서 어쩔 수 없는 경쟁 관계를 유지해야만 한다. 일반 유권자들 중에는 우리공화당이 친박신당인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우리공화당이 친박신당과 선명성 경쟁을 해야 하는 기막힌 상황이 연출됐다.

 

지난 4일 자필형식의 박 대통령 옥중메시지도 우리공화당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박 대통령은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라며 보수 통합을 호소했다.

 

이에 우리공화당은 적극 통합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통합당의 정면 거부였다. 이런데도 유권자들은 “왜 우리공화당은 박 대통령의 ‘뭉치라’는 메시지를 거역하느냐”며 질타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메시지가 오히려 우리공화당에 ‘독’이 되었다.

 

통합당은 선거 현장에서 이를 악용하고 있다. 도리어‘우리공화당이 대통령 메시지를 거역했다’며 역공 중이다.

 

우리공화당이 선거판에서 겪는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일각에선 “박 대통령이 ‘거대 야당 중심으로 합치’라는 메시지를 내지 않고, 또 친박신당에 대해 명확한 선긋기를 해주었다면 이 같은 이중고는 겪지 않았을 것인데”라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지금은 총선 전이라 이런 저런 불만이 수면아래에 있다.하지만 총선에서 우리공화당이 참패하면 그 불만이 박 대통령으로 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 세력들은 지난 4년간 박 대통령 석방과 탄핵무효를 위해 헌신해왔다. 그런데도 박 대통령은 자유 우파 국민들 손 한번 잡아주지 않았다.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조차 없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 되고 있지 않지만 유영하 변호사는 자신이 미래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박 대통령이 “두 번 칼질 당했다”니, “능욕 당했다”고 까지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공천서 탈락한 개인 유영하에 대해선 이 같은 반발적 메시지를 보냈지만 정작,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자유우파들을 향해선 여태껏 메시지가 없었다.

 

박 대통령이 우리공화당과 자유 우파들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하는 이유와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조원진 대표 면회도 허용해 주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역대 선거에서 볼 수 없었던 체제전쟁이다.자유 시장경제와 민중 사회주의 세력 간의 싸움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반공 자유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하고, 박 대통령으로 이어져온 자유주의 그 가치를 지켜야 하는 그 아주 단순한 명제가 여기에 있다.

 

지난 2012년 총선 때 박 대통령은 ‘촌철살인’의 짧은 메시지가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다. 18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계가 대거 공천에서 탈락하자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살아서 돌아오라”라는 한 마디로 친박연대 14석,친박 무소속연대 8석 총 22석을 얻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총선에서도 “살아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그 짧고 강렬한 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다시한번 기대해본다. 이것은 결코 무리한 요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