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배세태 2020. 4. 7. 07:13

■4·15총선 이후 왜 대통령 직선제 없어질 수도 있는가?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전 청와대 통일비서관 '20.04.06)

https://youtu.be/4yEePZK92eE


※[한국민의 수준] 우파가 총선에서 대패하고 좌파가 연방제 개헌을 착수한다면 운명이다

꼴보기 싫어서 정치 뉴스는 거의 안보다가 주말에 다른 분들 유투브를 좀 돌아봤는데, 문재인 지지율이 57% 어쩌고, 미통당 망했다, 큰일났다고 떠들더군요.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미통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능함 때문에 대안 세력 형성도 실패했으니 어쨌든 이기기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진정한 야권 통합을 이뤘다면 land-sliding 한 승리를 얻었을 겁니다. 그러나 내각제 세력의 야합으로 대충 이기는 정도겠죠. 그것도 문재인 정권이 워낙 못된 짓을 많이 해서 그런겁니다만. 상황이 추접고 우스꽝스럽지만 국민들이 차악을 선택하려고 나설 겁니다. 이것은 희망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뜻입니다.

자신들이 잘나서 이긴 줄 알고 까불다가 순식간에 역풍 처맞고 나 뒹굴겠지만요. 아마 내각제 개헌하려고 나설 겁니다. 불쾌한 기분이 드는 승리겠죠. 황교안, 유승민 나댈 것 생각하니 벌써부터 토 나오네요.

그리고 제 생각이 틀려서 총선에서 대패하고 연방제 개헌을 착수한다면 그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한국민의 수준이구요. 이 정도로 개판을 치고 도독질을 해도 문재인에게 표를 던진다면 이유는 '내 밥그릇은 괜찮아' 심리라고 봅니다.

그런 저열한 국민들로 이루어진 집단은 필연적으로 망하게 됩니다. 베네수엘라가 딱 그렇습니다. 차베스 지지세력이 상당한 것은 현실입니다. 아르헨티나, 쿠바, 국민성은 잘 안바뀌더군요.

솔직히 웃기지 않나요? 특히 충청도, 경기도, 서울에서 칠라도 사람들이 요직을 독식하고 세금에 빨대 꼽고 모든 자원을 빨아먹는데, 그래도 민주당에 표를 던지는 비호남 인간들을 보면 사람 쌔끼라고 보이지 않더군요. 개돼지도 사료 훔치는 놈을 알아보고 짖습니다. 개만도 못한 것들이죠.

출처: Scott Lee 페이스북 04.06
■[박근혜 탄핵 사건] '제7공화국'을 꿈꾸던 사람들이 친 대형사고
펜앤드마이크 2018.01.24 김철홍 장신대 교수
http://blog.daum.net/bstaebst/25583

- 개헌 둘러싼 친이-친박 갈등 속에 여소야대 초래
- 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 꿈꾸던 사람들 '죽 쒀서 개 줬다'
- 대형사고 친 세력은 퇴출해야 한다
- 자유주의 시민들, 사회주의 개헌 막고 우파 풀뿌리 조직 만들어야

2016년 9월 중순까지만 해도 아무도 머지않은 장래에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설 것을 예견하지 못했다. 이런 일들은 그 누구도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났고 이제 돌릴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총선 패배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최순실 사건이 터졌다... 박대통령에게 칼을 들이댄 사람들은 MB계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박대통령은 하야를 거부했고 촛불집회가 시작되었다. 그들이 원래 갖고 있던 시나리오에 촛불집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처음엔 좀 당황했겠지만 촛불이 하야를 외치자 그들은 이 촛불의 파도 위에 올라타기로 결정했다. 민노총이 촛불집회를 견인하면서 이제 촛불은 탄핵의 불이 되고 이제 불길은 MB(이명박)계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런데도 그들은 촛불파도에서 내려오지 않고 내친 김에 탄핵까지 밀어붙였다.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는 말을 지키고 그들이 그토록 원하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하려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박대통령의 목을 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아쉽게도 그들의 시도는 실패한 ‘혁명’이 되었다. 준비를 완벽하게 해놓았지만 죽 쒀서 개한테 주었다. 이들이 꿈꾸던 제7공화국은 엉뚱한 사람들이 열게 되었다
김무성을 비롯한 내각제 개헌 일당과 문재인이 야합했다는 강력한 증거다. 황교안도 무언의 동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자유우파 국민의 표가 필요한 정치 장사꾼일 뿐이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
※좌우 합작으로 의원 내각제와 사회주의 요소 개헌

4.15총선 끝나면 좌우 합작(우도 아니다 사실. 우를 가장한 좌)으로 내각제 개헌과 사회주의 요소 개헌을 나란히 통과시킬 거라고 본다.

사회주의 막자고 미친통수당(미래통합당)/미련한심당(미래한국당) 찍는 인간들은 자기 손까락으로 내각제/사회주의 개헌에 합의한다는 사실만 알아라.

나는 내 손으로 사회주의와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는 세력을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나중에 사회주의/내각제 되더라도 나는 책임 없다.

3년 동안 사기 탄핵세력 처단할 생각은 안하고 오냐오냐 키워서 이제 사기행각은 덮고 한층 더 시뻘개진 미친통수당/미련한심당 찍자고 하는 니들 몫이다. 빨리 단칼에 죽느냐,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뱀발> 그렇다고 다른 당이 답이라는 뜻도 아니다. 그냥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