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배세태 2020. 4. 10. 13:44

"기무사 계엄문건 합동수사단 인사들 '정권 바뀌면 우린 죽는다...1번 찍어라' 반복"...조선일보 보도

펜앤드마이크 2020.04.10 한기호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60

 

"'우리는 한배 탔다. 정권 교체되면 다 죽는다'는 생각...1번 찍으라 수차례 얘기해 처음엔 농담인 줄" 전언

기무사 해체 유도한 文 하명수사 성과 없이 끝난 위기감? 합수단 고위직 출신 "부실수사 사실 아니다" 부인

 

자료사진=연합뉴스

 

여권발(發) '기무사 박근혜 대통령 친위쿠데타설'을 수사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출범시켰던 군·검 합동수사단 출신 인사들이 최근 4.15 총선을 앞두고 "(이번 총선에서 여당인) 1번을 찍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발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선일보는 10일 복수의 군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인용된 군 관계자는 "합동수사단 출신 일부 인사가 여당을 찍어야 한다고 얘기해왔다"며 "'현 정권이 10년은 더 가야 자신들이 군 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합동수사단 출신'이라고 인용된 한 인사는 "노골적으로 '정권이 두 번은 더 가야 한다'며 1번을 찍으라고 얘기한 사람도 있다"며 "우리(합수단)는 한배를 탔으며 정권이 교체되면 모두 다 죽는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했다. 이 인사는 "이런 점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합동수사단 안에서는 1번을 찍는다는 분위기가 있다"고도 했다.

 

신문은 또 한 군 관계자가 "합동수사단 인사가 1번을 찍어야 한다고 수차례 얘기하길래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다"며 "하지만 계속 반복해 진지하게 말이 나오고 내부적으로도 그런 얘기를 반복적으로 한다고 해 놀랐다"고 했다.

 

군·검 합동수사단은 2018년 7월 문 대통령의 지시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이던 2017년 2~3월 무렵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촛불시위를 무력진압할 의도로 계엄령을 발동하려 했다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친여(親與)단체 인사가 주장한 '친위쿠데타설' 등을 수사한다는 명목으로 출범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뚜렷한 물증이나 진술 확보 측면에서 진전이 없자 기소 중지 처분을 내렸고, 2019년 말에는 소강원 전 국군기무사령부 참모장(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군사법원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합수단은 수사 당시 계엄 문건 의혹을 밝히겠다며 105일 동안 204명을 조사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합수단은 이후 대부분이 원 소속부대로 돌아가 활동하고 있으며, 군은 공소 유지를 위해 일부 인력만 배치해 합수단을 운용 중이다.

 

신문은 군 안팎에서 합동수사단 인사들의 노골적 여당 지지유도 행태에 대해 "계엄 문건 수사가 무리했음을 자인한 것", "정권이 바뀌면 무리하게 진행한 수사 때문에 곤경에 처할 것이라는 위기감 때문 아니냐"는 등 얘기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계엄 문건이 애초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사안인데 청와대 하명으로 무리한 수사가 진행됐다는 인식이 있다"며 "자칫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으로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조선일보는 이같은 지적에 관해, 합수단 고위직을 지낸 한 인사는 "사실이 아니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시 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한 수사를 진행했다"고 했다. 한편 문재인 정권은 기무사에 대한 합수단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기무사를 해체하고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의 재편을 강행했다.

#4.15총선 격문 - 이제는 표로 적(敵)들을 응징하자

우리는 운동권 전적(前績)이 있는 무리들이 운수 좋게 집권을 하고, 처음 보는 세상을 보여준다고 하여 의아해하면서 유심히 지켜보았다. 그들이 보여준 것은 정말로 처음 보는 종말적 세상이었다. 경제원리를 무시한 가난의 길, 상식과 국가 파괴의 길, 중국 속구화의 길, 무능과 무사안일이 판을 치는 무도(無道)의 길, 국가지출을 늘리고 개인의 자율권을 뺏는 문명과 역행하는 정말로 처음 보는 통탄의 세상을 만든 그들은 우리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고 국가를 파괴한 적들이다.

그들은 상식도 양심도 실력도 없었다.

빠르게 성장한 일류 국가를 빠르게 3류 국가로 추락을 시켰고, 철이 지닌 이념으로 동맹을 멀리하고 중국 몽(夢)에 탑승하여 산 닭을 주고 죽은 닭과 바꾸는 짓을 했다. 소득주도성장은 세금주도파산을 초래하여 약자부터 더 빈곤하게 만들었고, 마스크 유통에 개입하여 성인마저 줄 세우기를 했다. 남남 갈등도 부족하여 한미일 갈등을 불러왔다. 21세기에 19세기 세상을 체험하게 했다. 내부에 잠복하여 활동하는 적들은 튼튼하고 확고한 것을 허물고 풍요를 빈곤으로 돌려놓고, 서럽고 아픈 서민을 더 아프게 했다.

그들은 처음 보는 이상한 법칙을 만들었다.

그들이 집권 이후에 보여준 법칙은 생소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적폐청산 남불법칙, 한 번 정하면 바꾸지 않는다는 불변의 법칙, 목은 내놓아도 사과는 않겠다는 죽어도 불사법칙, 방역의 문을 열어놓고 상대가 스스로 문을 닫게 하겠다는 개문폐문 법칙, 선거는 돈으로 승리한다는 이재제승 법칙, 가난하게 할수록 혼미해진 약자가 따른다는 그래도 마약법칙, 주인의 말은 무조건 틀렸다는 머슴의 법칙 등 그들이 신봉하는 법칙은 심각한 고통을 주었다. 적과의 동침이 무수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어떤 악한 법칙이 추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처음에는 저러다가 말겠지 했지만 그들은 확고한 대깨문 전사를 중심으로 마법의 성(城)을 쌓았고 이제는 물러서면 죽기에 불퇴진의 성(性)을 쌓았다.

이상한 법칙을 만든 이상한 적들을 표로 응징을 합시다.

인류가 처음 보는 모순의 법칙을 정립하는데 종북 설계자와 굴중 부역자와 통계조작과 다수의 침묵과 통전부의 보이지 않는 협조가 기여했을 것이다. 중국 몽(夢)을 등에 업고, 북한의 협조 하에 처음 보여주려는 설계도대로 진행했더라면 돌이킬 수 없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을 터인데, 코로라라는 하찮은 바이러스가 그들의 모든 설계를 흔들고 무효화했다. 바이러스 창궐로 돈을 쥐고도 여행을 할 수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었다. 인간은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불안을 느끼는 원숭이로 추락시켰다. 문(文)은 문(門)을 닫고 방역을 했더라면 무고하게 국민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다.

이 판국에 방역을 잘했다고 자화자찬하는 무리들이 있다. 무능과 무사안일 평화주의로 임진왜란을 초래해놓고 자신은 도망을 쳤다가 의병이 수습한 뒤에 불탄 궁궐로 돌아와 자화자찬하던 선조가 연상이 된다. 문(門)만 막았더라면 이미 끝났을 역병 전쟁이다. 이런 단순한 조치도 못하는 무리들이 4.15 총선에서 이겨서 합법적 인정을 받고 처음 보는 연방제를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다.

적들에게 또 의회권력마저 맡겨서 대한민국을 분해하도록 그냥 둘 것인가?

경제와 안보 바이러스는 무증상 상태를 지나 확진 단계만 남아 있다. 이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잡아먹는 악마의 바이러스가 되어버린 이들에게 또 기회를 줄 것인가? 범인에게 공포를 느끼면서 범인을 감싸는 짓들을 또 할 것인가?

전국의 대깨문들아, 국가파괴 재주뿐인 위정자들에게 3년 간 속은 게 억울하지 않은가? 또 그들에게 표를 주어 그들의 비상식과 무양심과 무기력의 노예로 살 것인가? 내 돈을 주고서도 마스크를 배급받던 이상한 체험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자유체제를 지킬 후보를 선택하라. -BPK

#대깨문들이 미몽에서 깨어나도록 널리 공유해주세요.
#마지막 선거가 될지도 모를 연로하신 부모를 위해서 선거 당일, 직접 모시고 투표장으로 가서 마지막 효도를 합시다.

출처: 박필규 페이스북 2020.04.10
■미래통합당/여의도연구원 총선 대예측, 150석! [특별대담 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
https://youtu.be/QmXxSpa6x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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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의 지극 정성이 모이면 180석도 가능

4.15 총선은 자유대한민국 계속성 유지를 위해 자유우파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쟁이며, 이번 총선은 피를 흘리지 않고 자유체제를 지키는 마지막 심판이다.

4.15 총선은 대한민국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과의 전쟁이며, 자녀들의 미래가 있느냐, 없느냐의 대결이다.

경제회복을 통한 풍요한 자율시장과 경제파괴를 통한 궁핍한 배급제와의 전쟁이며, 자유로운 국민으로 남느냐, 자유가 없는 인민으로 사느냐의 대결이다.

4.15 총선을 통해서 안보와 경제 파탄, 원전 중지, 실업자 증가와 자영업자 도산 등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고 국가를 파산시킨 책임을 표로 추궁해야 한다.
※오는 4월 15일. 우리 모두가 투표해야 하는 이유...저들을 심판해야 한다

이번 총선이 잘못되면 공수처에 의해 검찰의 입에 재갈이 물려지고 헌법에서 자유가 삭제되고 토지공개념이 추가되는 공산주의적 개헌이 이루어질 것이다.
※4·15총선을 사흘 앞두고 불현 듯 떠오르는 '선거의 여왕 박근혜'

4·15 총선을 나흘 앞둔 10일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30석 이상, 비례 의석 17석 이상을 전망하면서 180석까지 내다봤다. 미래통합당은 지역구 120석 이상, 비례 15석 이상을 내다본다고 했다. 이처럼 미래통합당은 패배 수치를 내놨다.

이유는 좌측중도 통합으로 인한 이념불명과 저항·투쟁이 사라진 야성마비증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감옥에서도 이를 미루어 간파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참다못해 거대야당 중심으로 뭉쳐달라는 간곡한 옥중서신을 냈지만 미래통합당과 우리공화당은 지분 샅바싸움을 벌리다 무산시켰다.

그랬음에도 우리공화당과 친박신당은 이른바 ‘박근혜 팔이’를 멈추지 않았고, 미래통합당은 ‘막말’ 프레임의 자책골 연속이다. 더는 어쩔 수없는 선거의 여왕 박근혜는 어떤 마음일까? 씁쓸하고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