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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교수의세상읽기] 미국에 도전한 중국, 왜 과거 소련과 똑 같이 붕괴할 수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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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6. 8.

■미국에 도전한 중국, 왜 과거 소련과 똑 같이 붕괴할 수밖에 없는가?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전 청와대 통일비서관 '20.06.08)
https://youtu.be/GjC25PqY19Q

[참고요]
■[미중 패권전쟁] 포린 어페어스 분석 "중국, 구소련 실수 되풀이…똑같이 붕괴될 것"
뉴데일리 2020.06.06 송원근 기자
blog.daum.net/bstaebst/42466

-시진핑 1인 독재로 공산당 조직 경색… 갈등 쌓여 개혁시도 하다 패망할 것"
- 흥할 미국이냐, 망할 중국이냐... 문재인 정부의 선택은?

홍콩 일국양제 유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대결이 격화하고 있다. 세계인들의 이목은 미·중간 갈등이 어디까지 전개되고 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에 쏠린다. 그런 가운데, 중국이 대미갈등 관계를 지속하다 과거 소련과 비슷한 이유로 패망의 길을 밟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 국제관계 평론지 '포린 어페어스'(Foreign Affairs) 5·6월호는 '다가오는 중국의 대격변'이란 제목의 기고를 실었다. 저자는 민신 페이 클레어몬트 메케나대학 교수로, 중국계 미국인인 민신 페이 교수는 중국의 통치체제와 미중관계 전문가다. 페이 교수는 기고에서 과거 소련이 저질렀던 실수를 중국 공산당이 고스란히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크빌의 역설'은 소련 붕괴에 그대로 적용됐다. 페이 교수는 "중국 공산당이 소련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겠지만, 중국 일당독재의 종말은 어처구니없게도 소련과 똑같은 대본을 따르게 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