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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 헌화한 화환 옆에 우리공화당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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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6. 26.

트럼프 대통령 헌화한 화환 옆에 우리공화당 화환
JBC뉴스 2020.06.26 정병철 대표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6

트럼트 대통령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 찾아 헌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안보 헌신에 감사하다는 친서 전달


우리공화당이 헌화한 화환이 미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 입구에 놓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25전쟁 70주년인 25일(현지시간) 오전 미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백악관 인근 한국전기념공원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건 취임 후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미리 준비돼 있던 화환 앞에 선 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잠시 묵념했다. 이 화환 옆에는 우리공화당이 헌화한 화환까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우리공화당은 이 화환 리본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미군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문구를 새겨넣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공화당이 보내온 화환에도 관심을 보였다고 백악관 출입기자 재니 박(Janne Pak) 기자가 전해왔다.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 제미 박씨가 우리공화당이 헌화한 화환과 트럼트 대통령 화환이 나란히 놓여 있다고 밝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환으로 가까이 다가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듯 꽃송이를 만지며 엄숙한 표정으로 잠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수경례로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예를 표했다. 진혼곡 '탭스'의 트럼펫 연주가 울려 퍼지자 동참한 고령의 참전용사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거수경례했다. 탭스는 미 남북전쟁 시절에 숨진 장병들을 위해 작곡된 것으로 1891년부터 미군 장례식에 공식적으로 사용됐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조원진 대표는 친서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 헌신에 감사하다. 우리공화당은 70년 전 3만 명 미군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자유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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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6·25전쟁 70주년인 25일(현지시간) 오전 미 워싱턴DC 한국전쟁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