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태의 소셜 마케팅

※예상대로 윤석렬은 타협안을 냈다. 추미애의 극단적 거부 행위는 문재인의 의사일까 ㅎㅎ

추미애는 장관 이전에 정치인이다. 문재인과 윤석렬 간에 타헙이 있다면, 자신도 타협을 봐야 할 것이다. 정치적 이익을 얻는.. 원래 휴전 직전 전투가 가장 치열한 법이다.

대검이 조직 차원에서 윤석렬 편을 들었다는 것은 문재인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윤총장은 문재인 목을 칠 옵티머스 펀드 게이트 건을 손에 쥐고 있다. 라임하고는 차원이 다른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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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금융특보, 옵티머스 펀드 이혁진이 해외에서 검거되어 국내 송환되는 날이 문재인 정권의 재삿날이 될 듯하다.

윤석렬은 2018년 옵티머스 이혁진에 대한 수사에서 이미 친문 펀드 게이트의 윤곽을 확인했던 것 같다. 그렇기에 조국 펀드에 대해서 확신을 가졌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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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윤석렬 갈등은 당분간 수면하로 들어갈 듯하다. 검찰이 문재인 금융특보 옵티머스 이혁진 카드를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018년 수사받던 이혁진이 해외로 튄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검찰이 출금도 걸지 않았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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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옵티머스 펀드 건으로 윤석렬은 문재인과 쇼당쳐 추미애에 승리할 것이다. 추미애는 영전을 바라고 있다. '내가 윤석렬에게 졌다고 평가되면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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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은 팔 다리가 다 잘려나간 사실상 식물인간이나 다름없다

어떤 보수우파 유튜버들은 윤석열이 현 위기만 넘기면 추후 대대적 반격을 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꿈같은 소리다.

우리들병원, 신라젠, 라임펀드, 윤미향, 유재수,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이 모두 흐지부지 끝나고 있으며, 옵티머스 건에 대해선 정권이 던져준 가짜 표적 이혁진에 관심을 쏠리게 만들어 진짜 비리의 몸통을 가리고 있다...상황이 이런데 4.15부정선거를 검찰이 손 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윤석열 총장은 사표를 던지고, 현 정권의 어마어마한 비리 의혹들과 그동안의 사법 개입 등을 폭로하며 장렬히 전사하는게 가장 훌륭한 길이다.

그러나 그 후를 생각해 보자. 고위공직자는 퇴직자도 포함되기 때문에, 윤석열은 공수처의 수사를 받으며 문재인의 남은 임기 동안 시달릴 것이고, 특히 그의 아내 김건희씨의 사업체는 완전히 탈탈 털리며 두 내외가 지독한 정권의 보복을 받을 것이다.

윤석열 총장에게 죽을 각오로 정의와 불법의 대 전장의 불 속으로 뛰어들라고 요구한다. 더 이상의 총장 직위 유지는 비겁한 연명延命 외엔 아무것도 아니다. 목숨을 버리고 이 나라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전쟁의 한 가운데 우뚝 서길 바란다.

그러나 윤석열이 그냥 범인凡人의 길을 택한다 해도, 문재인 정권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다. 다만 무너지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흘려질 피의 양이 좀 늘어날 뿐이다. 윤석열이 아니라,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피를 흘리고 싸울 각오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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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의 '법무부 알림유출' 사태 일파만파...법무부 "알림 두 개" 변명에 진중권 "제2의 국정농단"
펜앤드마이크 2020.07.09 김종형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2822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형사피고인)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국정농단
(추부길 Why Times 대표 '20.07.09)
https://youtu.be/R4ezACoinLA

- 법무부 문안의 유출 사건은 "제2의 국정농단 사건"
- 추미애 , "장관의 직무를 중단하라"
- 윤석열 검찰, 법무부 문건 유출 사건, 추미애 공모여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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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bstaebst/4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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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부정선거] 수개표 지연과 윤석열의 버티기

선거가 끝난지 3개월에들어요. 예년엔 늦어도 2개월이면 재개표를했는데.. 이번엔 지금 재개표 절차를 시작해도 8월초에나 할 수 있을 겁니다.

수개표가 늦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아직 통갈이를 못했는데 수개표 했다간 난리 날 것 같으니 못하는겁니다. 더구나 가세연이 107곳의 투표함을 홀딩해놔서 그많은 함의 통갈이가 용이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수개표와 윤석열의 퇴진은 무슨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만약 밀리고 밀리다가 수개표를했는데... 그 때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으면 선거부정이 밝혀지면..밝혀지는데로 100% 발표하고 수사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적의 모가지에 올가미를 씌우는 것이지요.

그러나 만약 윤이 물러나고 문적의 직속졸개인 이성윤이 총장질을 한다면.. 부정이 드러나도 숨길 수 있는한 숨길 수있기 때문이고 부정에 관여한 놈들에 대한 수사도 흐지부지 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부정선거라는 어젠다 자체를 폐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매를 비롯한 좌빨 전체가 요즘 윤석열을 몰아내려고 ♩♩♬♪들처럼 날뛰는겁니다.

요즘 보세요. 언론에 나오지 않아서 우리가 모를 뿐이지...좌빨이라고 마빡에 명찰붙인 놈뇬들은 누구랄 것 없이 윤석렬 퇴진을 한마디씩 지껄입니다. 조현병 환자의 지시가 없으면 좌빨 전체가 저렇게 날뛰지 못해요.

한국의 4월 총선부정을 이젠 외국언론도 꼬나보고있으니 수개표를 무작정 연기 할 수 없고... 윤석열은 요지부동이니 문적일당이 미치고 팔딱 뛰는겁니다.

윤석열은..총장직에서 물러나는 것만은 말고.. 다른건 문적이 하자는데로 하세요. 어떤 수모를 받더라도 끝까지 그 자리를 차고 앉았다가...문적이 밀리다가 종국에 수개표를 하면, 거기서 선거부정만 밝혀내면 승리하는겁니다. 당연히 우리 국민도 승리하는 것이지요.

출처: 손병호 페이스북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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