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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의 국제정치] ② 2021년 미국 국방수권법(NDAA) + 전운이 짙어지는 남중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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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7. 12.

[이춘근의 국제정치 151회] ② 2021년 미국 국방수권법(NDAA) + 전운(戰雲)이 짙어지는 남중국해
(이춘근TV/이춘근 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20.07.12)
https://youtu.be/aPbS0wKo0hs

※ 2020.07.08 촬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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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의 전쟁과 평화] 世界化의 후퇴와 한국의 선택
월간조선 2020년 6월호 글 : 이춘근 이춘근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42648

‘국제적 문제아’와 가까이하다 망한 高宗의 前轍 밟을 것인가

⊙ 코로나19로 世界化 후퇴… 國家化 시대 도래하나?
⊙ “세계는 규칙도 심판도 없어… 이 같은 세상에서 허약함, 우유부단함은 치명적”
⊙ 미국 등 중국을 국제경제의 공급에서 退出시키게 되면 우리나라 부품들을 수입해 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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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의 싸움이 격렬하게 전개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나라의 운명이 국제정치의 대세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던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세에 재빨리 적응하지 못할 경우 국가 존망(存亡)의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빠져들 것이다.

세계화가 대세인 시대 동안 한국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다. 심지어 한국 사람의 상당수는 중국이 미국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의 수출액 중에서 중국에 대한 수출액이 미국에 대한 수출액보다 두 배가 넘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였다. 그리고 한국 사람 중 다수가 미국은 지는 태양, 중국은 뜨는 태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뜨는 태양인 중국과 더욱 잘 지내는 것이 더 좋은 일이라고 보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친중(親中) 노선은 더욱 뚜렷해졌다.
  
고종이 범했던 우(愚), 즉 세계의 대세에 역행한 어리석음을 반복하면 안 된다. 질서가 무너진 후, 즉 기왕의 대세가 바뀌어 새로운 대세가 나타나려는 이즈음 우리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대세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새로운 대세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와 중국공산당의 싸움이고, 이 싸움에서 중국공산당은 필패(必敗)할 것이다. 120년 전 대세를 거슬렀던 조선은 멸망당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기는 편에 서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