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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과 함께 비정상인 특검을 한 한동훈의 적폐청산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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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7. 26.

※윤석렬과 함께 특검을 한 한동훈의 적폐청산 수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탄핵

한동훈 검사장은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에서 “본인에게 닥친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제가 위원님들께 호소드리는 것은, 지금 이 광풍(狂風)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이라며 “그래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다”고 했다.

나는 이 말에 공감한다. 한 검사장은 조국 수사에 대한 본보기로, 권력으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적폐청산 수사를 지휘한 한 검사장은 2017년, 2018년에도 이런 광풍과 부당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고, 지금도 구속되어 있는 분도 있고, 그 칼을 휘두른 게 자신이란 걸 생각해 봤을까.

한동훈이 정상적인 검사였다면 이 말은 지극히 옳은 것이다. 하지만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한동훈이 윤석렬과 함께 특검을 하면서 증거를 '조작'해서 박근혜 대통령과 같이 일하던 공직자들을 구속시켰을 시점부터 발생한 법치파괴의 연장선상에 불과하므로 한동훈은 과거 자신의 내란에 준하는 직권남용부터 고백하고 지금의 상황을 호소해야 국민들이 공감하고 깨어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비정상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때부터 시작된 것이므로 이를 바로잡지 않고선 정상적인 국가를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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