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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망명한 홍콩 의대 옌리멍 박사 “우한코로나는 중국 인민해방군 생물학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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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8. 1.

미국 망명한 홍콩 전문가 “우한코로나는 중국군 생물학 무기”
뉴데일리 2020.08.01 전경웅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8/01/2020080100024.html

홍콩 의대 옌리멍 박사 “인민해방군, 저우산 사스 바이러스로 만들어…관련 보고서 준비 중

▲ 지난 7월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단독인터뷰를 가진 옌리멍 박사. 그는 "홍콩에서 이 사실을 폭로했다가는 실종되거나 죽을 수 있어서" 미국으로 망명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관련보도 화면캡쳐.

8월 1일 현재 전 세계에서 1776만명이 감염되고 68만3000여명이 사망한 우한코로나가 실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생물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나온 바이러스라는 폭로가 나왔다. 폭로자가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에도 참여하는 홍콩 유명의대 소속 학자여서 신빙성을 얻고 있다.

옌리멍 박사, 우한코로나의 비밀 폭로 시작

지난 4월 미국으로 망명한 홍콩의대 공중보건대학원의 옌리멍 박사는 7월 28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 수석전략가를 지낸 스티브 배넌의 유튜브 채널 ‘워룸’, 우파 매체 아메리카 보이스 뉴스에 출연해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적으로 생긴 것도, 우한 화난수산시장에서 시작된 것도 아니다”라며 이 같이 폭로했다.

옌리멍 박사는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실험실에서 만든 것”이라며 “박쥐에서 분리한 바이러스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우한코로나의 원형(原形) 바이러스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2018년 저장성 앞바다에 있는 저우산 섬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채취한 ‘저우산 사스(SARS) 바이러스’다.

저우산 사스 바이러스를 사람에게도 전염되도록 동물 실험을 거쳐 만든 변종이 바로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라며 “이런 기원 때문에 이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는 것”이라고 옌 박사는 주장했다. 그는 “이런 사실은 상하이 푸단대 생물의학연구소의 장융전 교수가 지난 1월 5일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모두 파악한 뒤 가장 처음 알아냈다”며 “당시는 중국 정부가 우한코로나 원인을 발표하기 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하자 당황한 중국 정부는 1월 11일 그의 실험실을 리모델링한다며 폐쇄했고, 이어 세계보건기구(WHO)에는 가짜 바이러스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를 제출했다고 옌 박사는 주장했다. 중국의 생물학 무기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한 조치였다는 주장이다.


"우한코로나 바이러스, 원형 바이러스만 있으면 실험실서 6개월 만에 만든다"

옌 박사는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는 화난수산시장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우한 화난수산시장에서 소독작업 전에 채취한 가검물 30개 가운데 1개에서만 우한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며 “우한코로나에 관한 중국 정부 발표는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이 알리기를 원하는 정보만 사람들에게 알린다”고 강조했다.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중국 과학자들의 주장에 대해서도 옌 박사는 “실험실에서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는 일은 매우 쉽다”며 “만약 원형 바이러스만 있으면 6개월 만에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소에게 사슴 머리, 토끼 귀, 원숭이 팔이 달려 있는데 이걸 자연적으로 발생한 바이러스로 볼 수 있겠느냐”며 “우한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스 백신이나 치료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게 아니라 생물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한코로나 바이러스의 생성에 대한 보고서를 현재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