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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북한과의 협상 준비돼 있어…국제사회 압박 계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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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8. 6.

미 대북특별부대표 “북한과의 협상 준비돼 있어…국제사회 압박 계속해야"
VOA 뉴스 2020.08.06 이조은 기자
https://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alex-wong-north-korea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26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허드슨연구소에서 연설했다.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돼 있다는 미국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대북 압박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국은 제재 이행과 관련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렉스 웡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5일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 마련에 필요한 실무 차원의 협상을 아직 하지 못했다”며, 미국은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특별정무차석대사에 지명된 웡 부대표는 5일 화상으로 진행된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청문회에서 미-북 비핵화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웡 부대표는 “우리는 (북한과) 협상할 준비가 된 강력한 범정부 팀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웡 부대표는 그러면서도 북한을 계속 압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을 생산적인 협상으로 이끌기 위해 다시 북한을 압박하는 일치된 전략에 동참하도록 전 세계를 계속 자극해야 한다”는 겁니다. 웡 부대표는 또 “중국이 여기서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며, “특히 (대북) 제재 이행에서 중국이 계속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재 문제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등 미국이 중국과 지속적인 대화를 하고 있는 특정 사안이며, 미국과 중국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통 라인을 계속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웡 부대표는 또 미국이 중국과 한반도에서 “동일하진 않지만 겹치는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런 점(겹치는 이해관계)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여기에는 외교와 소통, 그리고 중국 측의 실제 행동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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