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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말년의 네로보다 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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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8. 14.

문재인, 말년의 네로보다 더 미쳤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2020.08.13 지만원 박사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067


국가의 규모는 크다. 정부의 손으로 일일이 통제(control)하는 방법으로는 경영될 수 없는 규모의 조직이다. GE를 소생시킨 잭 웰치 회장은 국가보다 훨씬 작은 규모인 기업을 경영하는데에도  “Managing less is managing more” 라는 말로 기업의 자율시스템을 강조했다. 경영자는 목표와 동기를 유발시키고 전 사원을 일하고 싶어 하도록 에너자이징(energizing others) 시키는 일을 해야지, 사원들의 자율과 창의력에 일일히 간섭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경영자의 간섭(control)은 곧 가시 손인 것이다.

인체를 경영하는 존재는 자율시스템과 대뇌다. 대뇌에서 일일이 명령을 내리지 않더라도 인체의 건강은 자율통제 시스템이 경영한다. 대뇌에서 명령을 내라지 않더라도 장기들 상호간에 치고받으면서 기능간의 균형을 유지한다. 그 균형이 곧 건강이다. 건강은 자율시스템이 지키는 것이지 대뇌가 지키는 것이 아니다. 대뇌는 세상 살아가는 데 필요한 판단을 내린다. 일생은 대뇌의 판단으로 이어져 간다. 판단력이 건전하면 인격적이 유지되고, 판단이 특출하면 남보다 성공한다. 판단력이 곧 인격이고 성공의 동력인 것이다.

일본 자본주의는 세계에서 독특하고 유일하다. 일본 자본주의는 시부사외 에이치의 명령에 의해 자율화되어 왔다. 일본 화폐의 만엔권에는 2024년부터 시부사와 에이치의 초상이 박힌다. 그는 1870년 대에 일본 기업의 모델을 설정했고, 그 스스로가 모범을 보였다. 세계의 자본가들은 주판만 들지만 일본 기업은 한 속에는 공자의 도덕률을, 다른 한 손에는 주판을 들 되, 주판은 공자의 도덕률 아래서만 두라는 것이었다. 시부사외 에이치는 일본 모든 기업에 무관의 명령을 내렸지만, 미국의 GE회장 잭웰치는 GE 간부들에게 유관의 명령을 내렸다. "가치(value)를 창조하라" 모든 사원들이 그 가치관을 기꺼이 공유할 때 사원들은 일일이 명령을 받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최고경영자의 입장에 사서 적극적으로 일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국가경영의 핵심 이론인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과 그 패거리는 자율신경이 해결해야 할 사안을 완력으로 통제해왔다. 천하에 매우지 못한 무식자들인 것이다. 도덕도 없고 정의도 없고 배움도 없고 오로지 완력과 오기와 욕심만 번뜩이는 악귀들인 것이다. 이들은 감히 하늘의 순리를 거역하고 인체보다 더 육중한 국가사회라는 존재를 떠받치고 있는 지율시스템을 마구 파괴하고 있다. 이런 패거리의 운명은 하늘이 결정한다.

문재인 패거리들에는 순리가 없고, 겸손과 수치가 없다. 이런 단어들이 한가한 철학적 표현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순리를 거역하는 인간, 겸손과 수치가 없는 인간이 연출하는 사태는 실로 가공스러울 수밖에 없다. 1989년 바보 노태우는 전세 계약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렸다. 그 여파로 인해 내가 살던 강동구의 모 아파트 전세 가격이 갑자기 2배로 뛰었다. 돈이 없었던 나는 그 돈으로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안양에서 찾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 나는 노태우를 [병신 같은 놈]이라 욕했다. 

더러는 귀신이 된 조상의 손을 가시 손이라 인식한다. 꿈에 조상이 나타나 몸에 손을 내면 꼭 불행한 일이 생긴다는 뜻이다. 같은 의미로 정부의 손이 경제 시스템에 손을 대면 그 즉시 경제는 불행한 코스를 밟는다. 정부가 시장에 손을 댈 때마다 피를 흘리는 사람들은 잘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언제나 못 사는 사람들이다. 정부가 잘 사는 사람에게 10의 충격을 주면 못 사는 사람들은 쿠션 작용에 의해 100의 충격을 받는다. 쿠션이 증폭시키는 에코 현상인 것이다.

지금 문재인은 전세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시켰다. 그 가시의 위력은 1989년의 위력에 비유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어느 사회에서나 잘사는 사람의 수는 적고 못 사는 사람들의 수는 많다. 문재인 패거리는 가진 자를 못살게 굴고, 안 가진 자를 이롭게 해주면, 못사는 수많은 사람들의 표를 얻어 영구집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부자에게 가한 충격은 100% 증폭되어 못사는 사람들에 전가된다. 벌써부터 하늘을 찌르는 요란한 곡소리가 달동네로부터 들린다. 그 곡소리를 들으면서도 문재인은 서민들이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한다. 문재인은 지금 정신병원에 가거나 네로처럼 비참하게 저승으로 가야 할 때를 맞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