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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의 국제정치] ② 미국과 대만의 준 동맹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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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8. 15.

[이춘근의 국제정치 156회] ② 미국과 대만의 준 동맹관계?
(이춘근TV/이춘근 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 '20.08.15)
https://youtu.be/jO44VpdDtfg

※ 2020.08.12 촬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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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패권전쟁] 중국 "대만에 무력 사용할 수 있다" vs. 미국 "덤빌 생각조차 못하게 할 것"
펜앤드마이크 2020.05.30 김진기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2397

- 美中, 경제·정치적 대립 넘어 군사적으로도 긴장 높여
- 시진핑 군내 핵심 측근 "대만에 필요한 무력 조치 취할 수 있어" 엄포
- 美 의회까지 "중국이 도전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압도적 군사력 구축해야"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무력 사용 가능성을 피력하자 미국이 곧장 ‘중국이 덤빌 생각조차 못 할 수준’으로 태평양 일대 군사력을 대폭 증강하겠다고 응수했다. 양국이 경제·정치적 대립을 넘어 군사적으로도 긴장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29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리쭤청 참모장은 이날 “평화 통일 가능성이 사라질 경우 인민해방군은 대만 동포를 포함한 인민들과 함께 분열주의자들의 음모와 행동을 분쇄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면서 “대만 해협의 상황을 안정화하기 위해 무력 사용 등 필요한 수단을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인호프 상원군사위원장(공화당)과 잭 리드 군사위 민주당 간사는 지난 28일 미국의 안보 전문 사이트에 기고한 글을 통해 “태평양에서 중국이 도전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압도적 군사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나란히 주장했다. 이들은 미군 예산을 구성하는 ‘국방수권법’에 대중 압박 예산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태평양 억지 구상'은(중국 압박의) 첫걸음일 뿐”이라고 했다. 태평양 요지에 미군 기지를 추가로 건설하고 미사일 방어망 구축, 중장거리 미사일 아시아 배치 등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중 패권전쟁] 미국 합참차장 “북한 ICBM 위협에 효과적 방어체계 갖춰…동맹간 상호운용성 중요”
VOA뉴스 2020.08.14 김시영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149

존 하이튼 미 합동참모본부 차장은 12일, 미국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협으로부터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효과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역내 동맹국들이 중국으로부터 다양한 도전들에 직면하고 있다며, 동맹 간의 상호운용성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7일에는 미 해군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과 공군 B-1B 전략폭격기 편대가 일본 북부 해안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들과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또 지난달 7일과  17일 로널드 레이건 호와 니미츠 호는 남중국해에서 항모 전단 합동 훈련을 실시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미-일-호주 해군이 남중국해 일대에서 닷새 간 연합 훈련을 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압박 차원에서 중국과 적대 관계이자 지정학적으로 가까운 타이완과의 우호 관계도 재개했습니다. 1979년 수교를 단절한 미국은 지난 10일 타이완에 최고위급 인사인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을 보내 타이완의 코로나 방역과 민주주의를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