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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의 국제정치] ② Bob Woodward(밥 우드워드) 의 RAGE(격노)에 나타난 미국·북한 관계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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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9. 20.

[이춘근의 국제정치 160회] ② Bob Woodward 의 RAGE에 나타난 미·북 관계의 민낯
(이춘근TV/이춘근 국제정치아카데미 대표 '20.09.20)
https://youtu.be/D5hm28kdCM8

※ 2020.09.16 촬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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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우드워드 기자의 회고록 ‘격노'] 미국의 대북 군사작전에서 한국 배제되고 있다
문화일보 2020.09.17 신인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북한학과 겸임교수/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http://blog.daum.net/bstaebst/43435

동맹은 전투에서 등을 내줄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 과연 한국은 북한과의 전투에서 등을 맡길 수 있는 존재일까. 한·미 연합훈련은 3년째 중지됐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은 중대급 사격훈련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전투력 유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020년에 사용해야 할 방위비 분담금은 아직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지역의 각종 대중국 정책에 전혀 협조하지 않고 있다. 이런 동맹을 어떻게 신뢰하고 등을 맡길 수 있을까.

그러니 일본을 택하는 것이다. 반일의 기치를 내리지 않는 현 정부는 미국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결국 일본의 재무장과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도와주는 셈이다. 결과적으로 친일하는 것이다.

우드워드의 ‘격노’로 증명됐다.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북한을 폭격할 수 있다. 한·미 관계가 이 상태라면 우리는 한반도 급변 사태의 국외자가 될 수 있다. 미국이 일본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에 북한과 관련한 모든 것을 논의하고 등을 맡길 수 있도록 조속히 한·미 관계를 정상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