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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중인 정치 후진국/미국 대선] 국내 신문의 미국 기사는 믿으면 안 된다...천재 전략가인 트럼프 재선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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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2020. 10. 20.

※천재 전략가인 트럼프 재선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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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절박한 상황을 표현하듯 “공화당은 더 잘 뭉쳐야 한다. 내가 민주당원들을 존경하는 단 한 가지는 그들이 뭉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미시간주 유세에서 “교외 여성들, 당신들은 트럼프를 사랑해야 한다”... “교외 여성들, 내게 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지아주 유세에서는 “(내가 진다면) 나는 미국을 떠날 수도 있다”고도 했다."

이건 창작인지 리스닝 컴프리핸션을 못한 건지. 저렇게 말하지 않았다. 특히 "절박한 상황을 표현하듯" "'투표를 해 달라'호소했다" 이건 기자의 뇌피셜이다. 저 연설들을 직접 봤는데 트럼프가 신나서 말하던데? 이 기자는 연설을 다 들어보고 저렇게 쓴 걸까? 번역도 다 틀렸다. 조지아주에서 미국을 떠날 수도 있다고 말한 건 sarcasm(비꼬는 농담)인데 그것도 모르고 마치 트럼프가 절박한 심정인 것처럼 썼다. 영어를 못하면 이런 그릇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지금 미국은 9월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어느 당 소속의 주민들이 투표를 많이 했는지다. 공화당원의 사전투표가 많이 진행됐다는 소식이 들린다. 또, 트럼프의 유세장에는 적게는 15% 많게는 25%의 민주당원 주민들이 참석한다고 한다. (참석하는 사람들 당 소속을 조사함.) 그 사람들이 거기 왜 가겠나?

현재 민주당의 여론조사 기관인 Hawkfish는 선거 당일 트럼프가 압도적으로(landslide) 이길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바이든이 이길 수 있는 희망은 우편투표라는 거다. 이게 무슨 말인가? 민주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편으로 바이든 표를 많이 보내야 한다는 뜻이다. (부정투표 가능성이 보인다.)

민주당 여론조사 기관도 이미 우편투표 아니면 졌다고 판단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무슨 트럼프가 절박해. 바이든이 절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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