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탈출] 1185탄 - 트럼프 바라보면, 친미 사대주의? -1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10.20)
https://youtu.be/N46_zvsHm6o
[세뇌탈출] 1185탄 - 트럼프 바라보면, 친미 사대주의? -2부
(박성현 뱅모 대표 '20..10.20)
https://youtu.be/e9-srmGYTHA
,
-
온갖 오입질, 부정부패, 권모술수, 천문학적 착복, 정치보복, 중국/북한에 알랑거리고 나라 말아먹기 직전까지 간 남자새끼 대똥들에게는 들이대지도 않던 잣대를 박통에게 들이대 선택적 법집행으로 감옥에 처넣는데 앞장선 ♩선찌라시 니네는 주둥이가 있어도 이런 말 하면 안 되지.
답글
박통 보좌하고 그 선택적 법집행 적용당해 억울하게 감옥에 간 분들, 사기탄핵 규명하겠다고 정보 수집하고 알리고 하다가 감옥간 언론인들에 대해 니들이 입이나 뻥끗 했니, 같은 언론인으로서의 의리도 없는 똥물에 튀겨 죽여도 시원치 않을 ♩♩♩♬들.
나는 ♩선 기레기들이 줄줄이 잡혀들어가 선택적 법집행을 당해 패가망신하고 인생 조지고 ♩선찌라시가 노숙자 똥닦개로도 쓰이지 않을 날이 오라고 날마다 고사지낸다. -
※유혈 내전중인 정치 후진국인 미국 대선...바깥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사는 조선시대 선비들 같다
답글
오늘날의 NYT, CNN, WP, ABC, NBC, CBS 등은 이제 저널리즘이라고 보기 어렵다. 한국에서야 브랜드 때문에 아직도 조금은 맹신을 하지만, 다 민주당의 3류 프로파겐더 매체가 된 지 오래다. 이미 오바마 때 맛이 갔다. 무엇보다도 전부 극좌익 매체다. 절대 중립이 아니고 단순 좌도 아니다. 저 언론사들을 이제 리버럴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극좌라고 부른다. Far-left.
한국의 지식층은 이런 매체를 통해 미국 소식을 전해들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바이든 당선 확률이 99%라고 한 평론가가 한 라디오에 나와서 떠든다. 인터넷에 깔린 게 정보인데 안 찾아보고 저 주류언론이 전하는 얘기만 믿는다. 학교나 학원에서 선생이 시험문제에 나온다는 것만 열심히 외우는 학생들처럼 다른 정보가 있는데도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너가 CNN이나 NYT보다 잘 알아?" CNN이나 NYT를 믿는 게 바보가 된 세상에서 이게 무슨 창피한 말인가? -
※[친중/반트럼프] 땡밍국 기레기와 자칭 우파 사기꾼 유튜버들
답글
이 나라 기레기들이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때 갈고닦은 실력을 트럼프를 대상으로 518분 발휘하고 있다. 트럼프 덕에 국산 기레기들의 창의력이 일취월장한다.
미제 기레기들이 갈겨댄 소설을 한층 다듬어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쓰레기 역작을 써대는데 기발하기가 여느 SF 소설 찜쩌먹는다.
노벨 구라상을 신설하면 이 나라 기레기들이 영원토록 석권할 듯. 핵펭귄 구라평화상의 전통을 이어 우리도 노벨 후진국 가즈아~~~~ -
※[미중 패권전쟁] 어쩌면 미국은 한반도을 베트남식 통일을 추진하는지도 모른다
답글
북한은 일산분란하고 통제된 사회에서 국가 주도 관리라 국가 개혁 또한 빠르게, 계획대로 진행해 나가 급속한 자유 자본사회로 탈바꿈할 수 있는데...
반면 친중반미/이념전쟁/정치내전중인 남한은 오합지졸에 제 잘난 인간들이 넘쳐나 도저히 일사불란한 방향으로 갈 수 없는 상황이 예상되어, 현 한국민의 저변의식의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자정능력으로 질서있는 합리적 이성적인 국민 합의의 결론을 도출할 수 없는 상태라면 버리고 가서 결국 변형된 배트남식으로 접근해 갈 수도 있다고 본다. 일련의 미국의 대 한국 정책들로써 시그널을 줄 것이다.
"한국인들은 소형핵이라도 맞아 몇만명이 죽어야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릴 건가?" 미국 국방안보 분야 유력자들 사이에서 도는 말이라고 한다. -
※[월남식 미국 수교(미군 동맹군으로 북한 주둔)/김정은 정권 블록 체인지/중국 견제/사실상 핵보유국] 북한 주도하에 대청소...친중반미 남한 초토화로 2,000만여 명 사망 <<< 가상시나리오>>>
답글
공산화 된 후 자본주의의 묵은 때를 벗겨낸다는 명목으로 베트남은 전 국민의 4분의 1, 캄보디아도 전 국민의 4분의 1을 아무 이유 없이 참혹하게 살해했다.
한국의 경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공산통치의 정당성이 가능해질 것인지는 북한의 전체주의 2대 세습 왕 김정일의 발언을 통해 짐작할 수 있다.
김정일은 통일된 후 한반도에 존재할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여야 하며, 순수한 공산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호언장담 했다.
“나는 남한 점령군 사령관으로 가겠다. 1,000만 명은 이민 갈 것이고 2,000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는 2,000만과 북한 2,000만으로 공산주의 국가를 건설하면 될 것이다.” -
※미국 주도 유엔군에 의한 북한해방과 남한내 대청소
답글
만약 미국이 대청소를 해주는 것 같은 날이 오더라도 미국의 청소 범위는 미국에게 위협이 될 것 같은 핵심분자들 그리고 그중에서도 김씨왕조와 직접적으로 내통해 부역하거나 자신이 김씨왕조와 연결된 자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었던 것이 증명될 수 있는 자들에 국한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데 이 수만 해도 엄청나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위해 깨끗이 청소해주는 거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전혀 아니다.
김무성 같은 자는 미국의 청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조선중앙동아일보 종자들도 미국의 청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국이 청소할 자들은 지령 내려오면 경찰서 무기고 털어서 미군기지 습격할 위험이 있거나 이런 위험에 준하는 위험이 있는 수준으로 국한될 것이다. -
※[미중 패권전쟁] 친중/반트럼프 대한민국 "우익"이라는 극악무도한 개종자들에게 느끼는 환멸
답글
사회주의 쓰나미를 홀로 온몸으로 막고 서있던 박근혜 대통령이 무능해서 사기탄핵 당할만 했다고 씨부리고...전세계 사회주의 쓰나미를 홀로 온몸으로 막고 서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돈만 아는 양아치라며 한국을 위해 조진핑(조 바이든)이 대선에서 이겨야 한다고 씨부린다.
이런 니들이 문재인의 사회주의를 비판하고 나라 걱정할 자격이 있냐? 지금 이 전쟁이 치열한 정신문화전쟁이라는 걸 알기나 하냐?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탄생시킨 서구문명 붕괴가 저들의 목적인 걸 아냐? 대한민국이 안 망하면 이상한 나라다. -
※미국 대선, 트럼프 재선 거의 확실하다
답글
통상적으로 미국 유권자들이 민주당에 많이 등록했는데, 날이 갈수록 공화당 등록자들이 급증한다는 갤럽의 여론조사가 있다.
라스무센 일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서 드디어 긍정적 평가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2012년 오바마가 재선될 당시에 10월 20일 호평이 47%였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2%나 높게 49%를 기록했다.
마지막 대통령 토론도 끝나지 않았는데, 조 바이든 일가족의 엄청난 부패 혐의가 헌터 바이든 컴퓨터에서 쏟아져 나오자, 뉴욕타임스는 선거 2주 전에 최종 여론조사를 발표하고, 바이든 위해 더 이상 전국적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치사하고 편파적인 도피극을 벌이고 있다. -
■폭스뉴스, 베카로 칼럼 게재...도널드 트럼프의 승리(압승)를 예상할 수 있는 10가지 이유
답글
펜앤드마이크 2020.10.21 양연희 기자
http://blog.daum.net/bstaebst/43727
폭스뉴스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예상할 수 있는 10가지 이유를 제시하면서, ‘깜짝 승리’가 목적에 있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이 칼럼을 쓴 톰 델 베카로는 저명한 저자이자 캘리포니아 공화당의 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 칼럼에서 “11월 3일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당선이 확실한 것처럼 단정하고 있다”며 “물론 그들은 2016년 힐러리 클린턴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했으나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다음은 베카로가 제시한 트럼프의 대선 승리의 10가지 이유다.
ㅡㅡㅡㅡㅡㅡㅡㅡ
1. 펜실베니아 유권자 등록 /2. 플로리다도 마찬가지다 /3. 트럼프를 위한 라티노들 /4. 트럼프를 위한 아프리카 아메리칸들 /5. 세금 올리는 사람 바이든
6. 열정이 중요하다 /7. 미시간, 위스콘신, 오하이오의 조기 투표 /8. 미국인 유권자들은 2016년보다 2020년에 더 만족하고 있다 /9.지지 정당 밝힘 /10. 유권자들은 트럼프가 재선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