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조단경 특강 ◈

    참좋은날 2020. 7. 27. 06:00

     

     

    육조단경 無一우학스님 강의. 불교TV 방영

     

     

    제삼. 의문품(第三 疑問品)
    제15강-19

     

    사(師)가 우왈견성(又曰見性)이 시공(是功)이오 평등(平等)이 시덕(是德)이니 염념무체(念念無滯)하야 상견본성(常見本性)의 진실묘용(眞實妙用)이 명위공덕(名爲功德)이니라. 내심겸하(內心謙下)가 시공(是功)이오 외행어례(外行於禮)가 시덕(是德)이며 자성(自性)이 건립만법(建立萬法)이 시공(是功)이오 심체이념(心體離念)이 시덕(是德)이며 불리자성(不離自性)이 시공(是功)이오 응용무염(應用無染)이 시덕(是德)이니 약멱공덕법신(若覓功德法身)인댄 단의차작(但依此作)이 시진공덕(是眞공德)이니라

     

     

    또 말씀하셨다. “성품을 보는 것이<공>이요, 평등함이 곧<덕>이다. 생각 생각에 막힘이 없어서 항상 본성의 진실힌 묘용을 보는 것을 공덕이라 하느니라. 안으로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는 것이 곧 공이요, 밖으로 예를 행하는 것이 덕이며, 자성이 만법을 세우는 것이 곧 공이요. 마음바탕이 생각을 떠난 것이 덕이며, 자성을 떠나지 않음이 곧 공이요, 대응해 쓰되 물들지 않는 것이 곧 덕이니, 만일 공덕법신(功德法身)을 찾으려하면 이렇게 하여야만 이것이 참된 공덕이니라.

     

    P109.

    만일 공덕법신(功德法身)을 찾으려 하면 이렇게 하여야만 이것이 참된 공덕이니라.

    공덕법신이라는 것은 진리자성, 이런 겁니다.

    그런데 진리자성 자리를 찾으려고 하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자성의 뜻이 그렇다, 이 말입니다.

    진리자성, 공덕법신의 뜻이 이러이러 했으니 잘 새겨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