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예절·불교상식

    참좋은날 2016. 3. 7. 20:08

     

     

    절하는 공덕

    마음이 산란하고 탐욕·성냄·어리석음이 많은 사람이 108배 등의 절을 꾸준히 계속하면

    산란한 마음 등이 가라앉고 맑고 고요한 지혜의 마음을 얻게 된다.

    또한, 많은 생을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어온 나쁜 악업들을 소멸하는 업장소멸의 공덕과

    궁극적으로는 깨달음의 마음을 열어 가는 수 승한 수행의 한 방법이다.

    정신력이 약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한 아이도 꾸준히 어른들과 같이 108배를 시켜보면

    차츰 행동거지가 침착해지고 집중력이 생겨서 공부도 잘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된
    다.


    ① 절은 불·법·승 삼보를 공경하고 귀의하는 지극한 정성의 표현입니다. 공경하는 마음처럼

        좋은 것도 없습니다.공경하는 마음 가운데 시비가 끓어 마음이 순 일 해지므로 차별심이

        없어지고 밝은 마음이 생겨서 저절로 즐거워 모든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고 생활이 향상

        됩니다.

    ② 절은 교만하고 뽐내는 마음, 자기자신이 높고 우월하다고 자만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전생의 업장을 참회하는 데 가장 좋은 수행의 한 방법입니다.

    ③ 삼업(三業)이 청정해 집니다.
        몸과 입과 생각으로 짓는 삼업의 업장을 참회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자신을 만드는 데는

        절 수행이 아주 좋습니다. 전생에 알게 모르게 지은 업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앞으로 죄를

        짓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불보살님께 절을 하다보면 몸도 깨끗해지고, 입도 깨끗해지고,

       생각도 고요해져서 바깥 경계에 끄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면세계가 맑고 밝아져서 심신이 원만해집니다.

    ④ 몸과 마음이 깨끗해 집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108배 이상하면 신체적 활동에 의해서 건강이 증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