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기맥

황소걸음 2013. 1. 30. 12:46

닭골재 ~ 오소재

일자: 2013.1.29(화).

날씨: 구름

산행자: 4명

광양출발07:08, 닭골재 도착08:50

 

 시작하자마자 잡목들에, 맹감나무, 산딸기 등등 가시가 달린 나무들에 시달린다

 235봉에서 바라본 도솔봉, 통신탑이 희미하게 보인다.  갈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한참을 걸은것 같은데 도솔봉은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네...

 앞서 땅끝기맥을 하신분들이 꽤 많은가보다. 근데 길이 왜이리 험하지?

 이제 도솔봉이 가까워지고, 뒤에 가련봉이 보인다

 야! 통신탑이 눈앞에 있네....바위들을 넘느라 엄청 고생했다.   위험하기도 하고, 눈이 있으면 산행이 곤란할 것 같다

 뒤에 보이는 가련봉이 뚜렷하다 

 남자 거시기처럼 보이는데...

 당겨보니 지대로네...ㅎㅎ

 도솔봉을 내려와서 뒤돌아보니 통신탑은 안보이고 제법 웅장한 바위들이...

 만일재 도착

가련봉, 사방이 절벽이고 뽀족한 바위꼭대기, 지친데다 밧줄타는 곳이 많아서 매우 힘들었다.    

 가련봉에서 바라본 노승봉(바로 앞에), 고계봉(뒤에 건물이 보이는 곳, 전망대와 케이블카)

 내려가야할 길... 오소재 아래있는 건물이 보이고 도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