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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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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2017. 2. 15.




영천 나들이

  음력 정월 대보름 즈음에 지인(知人)들과 영천 나들이를 했어요.

 다니다가 발길이 머문곳이 영천 공설 시장이였어요. 범위(範圍)가 대단히 컸으며

 때 마추어 장이서는 날이라 유동 인구(人口)가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더이다.

시장(市場)도 깨끗하고 상인(商人)들도 매우 친절(親切)하고 인상 깊었습니다.시장의 모습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나는 내가 좋아하는 떡을 사면서 사진을 몇컷 담았습니다.


 

자연환경(自然環境)

동쪽 경계는 태백산맥의 남쪽 여맥에 해당하며 이 부근에서 산세가 약해져서

 운주산(雲住山, 806m)·도덕산(道德山, 703m)·관산(冠山, 394m) 등의 낮은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쪽에는 팔공산(八公山, 1,193m)·태실봉(466m) 등이 있다.

남쪽에는 금박산(金泊山, 432m)·구룡산(九龍山, 675m)·사룡산(四龍山, 685m) 등의

맥으로 이루어져 있고, 북쪽은 보현산(寶賢山, 1,124m)을 주봉으로 해 600∼800m의

 급사면에 둘러싸여 있는 화산(華山, 828m)과 수석봉(水石峰, 821m)·모자산(母子山) 등이

 동서방향으로 이어져 있어 지형은 완전한 분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 외 금호읍 경계에 봉화산(烽火山, 277m)·유봉산이 있고,

 화산면과 신녕면의 경계에 일명 할미산 또는 새미산이라고 하는 노고산(老姑山, 520m)이 있다.]

 산맥으로 이루어진 시계에는 갑령(甲嶺, 288m)·노고재(502m)·시치재(195m) 등

유명한 고개들이 있고, 이들 고개는 예로부터 교통로로 이용되어 왔다.

갑령은 신녕면 화남리와 군위군 고로면 화수리의 경계에 있는, 팔공산맥(八公山脈)의 준령을

 횡단하는 고개로 6·25 때의 격전지이기도 하며, 고개 밑에는 갑현(甲峴)이라는 취락과 갑현제(甲峴堤)라는 못이 있다.


시치재(195m)는 고경면 청저리와 경주시 안강읍 하곡리와의 경계에 있는

고개로 일명 시티재로 불린다. 한편, 시의 중앙부는 대체로 주위가 수성암으로 된 저산성 구릉지로 되어 있다.

낙동강의 대지류인 금호강(琴湖江)은 영천분지의 물을 집수해 낙동강으로 배수한다.

 그런데 이 강의 주요지류인 자호천(紫湖川)·고촌천(古村川)·신녕천(新寧川)·고현천(古賢川) 등은

 분지 중앙인 도심지 부근에서 그 연안에 주남들이라 불리는 영천 시가지 남방에

형성된 궁상(弓狀)의 대충적평야인 영천평야와, 시가지 동쪽 금호강이 곡류하는

 매상부(袂狀部)에 영천평야보다 규모가 작은 장천평야를 형성하면서 모두 합류한다.


이 중 신녕천은 신녕면 시루봉에서 발원해 부산리에서 동쪽으로 꺾이고

 신녕면을 관류하면서 충적평야를 형성한다. 그리고 다시 청통면과 화산면과의

 경계를 이루면서 동남류해 도심지에서 고현천을 합해 도심지 서단에서 금호강으로 흘러든다.

분지의 저지는 대부분 중생대 경상계의 퇴적암층으로 이루어진 낮은 구릉지로서

 야산으로 남아있거나 밭농사에 이용되며, 하천연변의 충적평야는 주요 논농사지역으로 개발되었다.


 기후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온대몬순기후권에 속하며, 동하절기의 기후가 현저히 다르다.

 하절기에는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아 고온다습하고, 동절기에는 대륙성기후로 인하여

한랭건조하여 한서의 차가 큰 편이다. 연평균기온 12.25℃이며,

최고기온은 39.4℃(1994.07.20), 최저기온은 -20.5℃(1981.01.17)이다.

 1월 평균기온 -0.9℃, 8월 평균기온 27.7℃이며, 연강수량은 1,021.8㎜이다













정월 대보름인지라 각종 묵은 나물들과 잡곡들이 가득 했어요!

정월의 절일로는 설과 대보름이 있습니다.

태고적 풍속은 정월 대보름을 설 처럼 여기기도 하였습니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동국 시세기)에 의하면 대보름에도 섣달 그믐날의 수세하는 풍속과 같이

온 집안에 등불을 켜 놓고 밤을 세운다는 기록이 보입니다.

한 편 중국에서는 한나라때부터 정월 대보름을 8대 축일의 하나로

중요하게 여겼던 명절이었답니다.또한 일본에서도 대보름을 소명월(小正月)이라하여

신년의 기점으로 생각하기도 하였답니다.정월 대보름 날을 신년으로 삼았던

오랜 역법의 잔존으로 보이며,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건대 정월대보름의 풍속은 농경을 기본으로

 하였던고대 사회로부터 풍농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유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7 . 2 . 영천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