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월송정&저녁식사*^*

댓글 262

여행이야기

2018. 4. 18.




월송정

사적지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은 고려시대에 창건되었고, 

조선 중기 때 관찰사 박원종이 중건하였으나,

 낡고 무너져서 유적만 남았던 곳을 1933년 향인 황만영 등이 다시 중건하였다.

그 후 일제 말기 월송 주둔 해군이 적기 내습의 목표가 된다 하여 철거하였다.

 1964년 4월 재일교포로 구성된 금강회가 철근콘크리트 정자를 신축하였으나

 옛 모습을 살필 길 없어 1979년에 헐어 버리고,

1980년에 고려시대의 양식을 본떠서 지금의 건물을 세웠다.

월송정은 신라의 영랑, 술랑, 남속, 안양이라는 네 화랑이

 울창한 소나무 숲에서 달을 즐겼다 해서 월송정이라고도 하고,

 월국에서 송묘를 가져다 심었다 하여 월송이라고도 한다. 정자 주변에는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면 금방 가슴이 확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월송정의 소나무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솟아오르는 일출 광경은

 널리 알려져서 관광객과 사진 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인근에 있는 망양정과 함께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몇 안 되는 일출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월송정 뒤켠 동해바다 해변에는 파도가 철석입니다.

파도가 다녀간 모래 위에는 누군가의 발자욱이 있네요.

아마도 누군가 "파도야 나 잡아봐라" 놀이를 했나봅니다.











임원항 해변

석양이 지는 해변에 서 있으려니 뭔지 모를 애잔함이 마음속에 스며드네요.

갈매기는 평화롭게 날고 수평선 저 멀리 저녁 노을의 그림자가 드리우려 합니다.

하루 종일 구경을 하고 여기 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합니다.

소주도 한잔씩 하면서 잡담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최 고조에 이르렀네요.ㅎㅎㅎ







임원항은 삼척 시내에서 남쪽으로 35㎞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임원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싼값에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야영장,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습다. 특히 이곳에는 활어회 외에

오징어, 가오리, 가자미 등을 비롯한 건조해산물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제수용 등으로 구입이 용이하다고 합니다. (출처 : 강원도청)







이 광어 가격이 오십만원 이라고 하는데 정말인지!

우리가 먹지는 않았어요.











내가 상추를 찍고 있으려니 한 친구 가 "왜 상추를 찍어 나를 찍어두고 봐라"

그 소리에 우리들은 한바탕 웃었습니다.ㅎㅎㅎ

















2018 . 4 . 7 .동창들과 여행중 두번째 목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