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바람꽃*^*

댓글 239

꽃이야기

2020. 2. 28.

바람꽃

바람꽃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자라는 들풀이라서

주로 산이나 숲에 많이 자란다.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인데, 변산 이외에도 지리산과 마이산, 한라산에도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내륙 지방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개체 수는 적다.

낙엽수림의 가장자리에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습한 지역과 반그늘 또는 양지쪽에서 자란다.



 키는 5~8㎝가량이고, 잎은 길이와 폭이 약 3~5㎝의 크기이다.잎은

 5갈래의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새의 날개처럼 갈라진다.

바람꽃은 대개 이른 봄에 피는데, 변산바람꽃 역시 복수초와 함께 봄을

 부르는 대표적인 꽃이다. 일부 지방에서는 2월에도 핀다는데,

 너무 일찍 피어서 벌써 봄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정도이다.



 아직 겨울이 한창인 숲에서 누구보다도 먼저 꽃을 피우므로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꽃의 크기는 약 10㎝가량이고, 꽃자루는 1㎝이며,

색깔은 흰색이다.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는데, 보통 우산처럼 생긴 꽃받침 5장이

 꽃잎과 수술을 떠받들 듯 받치고 있다. 꽃자루 안에는 가운데 암술과

 연녹색을 띤 노란색 꽃이 있다. 열매는 4~5월경 갈색으로 달리고

씨방에는 검고 광택이 나는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 꽃말 : 덧 없는 사랑 .기다림.



직접 가꾸기

변산바람꽃은 5~6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바로 화단에 뿌리거나

 종자를 종이에 싸서 냉장 보관하여 이듬해 봄에 뿌려도 된다. 또 해마다 큰 구근 옆에 붙는 어린 구근을

 초여름과 이른 봄 새싹이 올라오기 전에 나누어 심어도 좋다.

그러나 키우기는 쉽지 않다. 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키워야 하고,

잎이 작기 때문에 다른 식물보다 물을 조금 줘도 된다. 여름이면 잎이 지상부에서 없어지지만

죽은 것이 아니므로 이후에도 물 관리는 계속 해줘야 한다. 일부 산에서 채취하여 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십중팔구 해를 넘기지 못하므로 어린 묘종부터 집에서 키워야 한다.


































2020 . 2 .  27 .

씨가 영글을 즈음에 다시가서 씨를 받아다 고향집 마당에 심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