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비오는날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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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2020. 3. 19.

외출하기도 그렇고 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베란다에 화초를 돌보다 유리창 너머의 비오는 풍경을 한참이나 바라봅니다.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은 전혀 모르는듯

나무들은 촉촉히 비를 맞으며 파릇한 새싹을 틔울듯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김치장떡이나 부쳐 먹을까하고 냉장고에 재료를 찾아보니 마땅치가 않네요.

김장 김치를 쫑쫑썰고 양파도 준비하고 호박 고자리 말려 놓았던것을 불려서

 양파와 함께 적당히 썰어서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씩하고 준비한 재료를

 섞어서 김치 장떡거리를 준비합니다.말이 김치장떡이지 고추장이 덜 들어가서

그냥 김치 빈대떡이 되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보기 보다는 맛 있었어요.혹간 청양 고추

씹히는 식감도 괜찮고 양파와 대파를 충분히 넣었더니 부드러운 식감도 나쁘지 않네요.

코로나19가 아니였다면 이웃의 지인들을 불러서 함께 했을 터인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그럴수도 없고 부쳐놓은 빈대떡을 한쪽 먹고있네요.










































2020 . 3 . 15 .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