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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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닭복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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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2020. 7. 12.

이웃에 사는 지인이 놀러 왔네요.

커피 한잔 나눠 마시고 한참을 담소를 나누던 중 지인이 느닷없이 닭볶음탕을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요즈음 모두들 아시다시피 외출이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다음에 가자고 하니까 지금 꼭 먹고 싶다고 억지아닌 억지를 쓰네요.

하는 수 없이 냉동실에 있던 부족한 재료들을 꺼내서 닭볶음탕을 만들어 봅니다.

당근도 없고 파도 부족하고 어설픈 닭복음탕을 만들어 먹었네요.

간이 맞아서인지 그냥저냥 닭볶음탕 맛이 납디다.ㅎㅎㅎ

 

 

 

 

 

 

 

 

 

 

 

202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