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장마속의작은채마전(菜麻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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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2020. 8. 3.

비가 오락가락 한두 방울씩 떨어집니다.

큰 비는 없을거라는 일기 예보를 믿고 아주 오랜만에 어느 들길을 걷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이름 모를 들꽃들이 나름대로 그들의 예쁨을 뽐내고 있는 듯합니다.

작은 꽃은 청초하고 탐스런 꽃들은 아름답고 그들만의 향기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네요.

조금 더 걷다 보니 잘 가꾸어 놓은 채마 전을 만났습니다.

오밀조밀 여러 가지 작물들을 골고루 정성을 들여 가꾸어 놓았더라고요.

살갗에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2020 . 7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