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은 생각 고운마음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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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장마속의작은채마전(菜麻田)*^*

비가 오락가락 한두 방울씩 떨어집니다. 큰 비는 없을거라는 일기 예보를 믿고 아주 오랜만에 어느 들길을 걷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이름 모를 들꽃들이 나름대로 그들의 예쁨을 뽐내고 있는 듯합니다. 작은 꽃은 청초하고 탐스런 꽃들은 아름답고 그들만의 향기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네요. 조금 더 걷다 보니 잘 가꾸어 놓은 채마 전을 만났습니다. 오밀조밀 여러 가지 작물들을 골고루 정성을 들여 가꾸어 놓았더라고요. 살갗에 한두 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2020 . 7 . 31.

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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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코로나19가극성을 부려도~*^*

동생들과 점심식사를~ 날씨도 무덥고 코로나 19가 극성을 부리는데. 오늘은 불가피하게 외출을 합니다. 두어 달 전에 동기간들을 만나보고 한참 못 보았는데. 오늘은 만나서 조촐한 점심식사를 합니다. 늘~느끼는 감정이지만 형제자매들을 만난다고 하면 마음이 즐겁고 설렙니다. 청량리 작은 음식점에서 조촐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이디아 커피전문점에서 시원한 냉커피도 한잔 마셨습니다. 한참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질때 올케가 고기를 사주길래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 가지고 왔네요. 그렇게 금낭화는 하루를 보냈네요. 2020. 6. 27. 토요일

1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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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내고향선산*^*

고향에 가면 빠지지 않고 제일 먼저 들르는곳 선산(先山)입니다. 그 곳에는 증조 할머니 부터 우리 부모님이 잠들어 계신곳. 마음이 우울하거나 서글픈 생각이 들때는 인터넷을 이용해 찾아 뵙기도 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그래도 사랑을 받았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 분 우리 할머니 그 어릴적 잠자는 나를 어루만지며 쓰다듬어 주셨던 할머니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잠든 나를 귀찮고 성가시게 했서 잠을 깨웠다고 짜증을 내던 까칠한 나(금낭화) 내 지금에 이르러 그 사랑 가득 정겨운 손길을 어디서 느껴 볼 수 있을까요?. 나(금낭화)도 이제는 석양길에 서서 떠나가신 님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사랑 합니다.그립습니다.그리고 죄송 합니다. 선산 맞은편에 분홍빛 철죽 한 구루가 한초롬이 피어있네요. 2020 . 5 ...

0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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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신털이봉의전설*^*

옛 고달사의 신털이봉 여주의 ‘신털이봉 숲’은 혜목산 옛 고달사지 입구에 자리 잡은 자그마한 봉우리로, 제법 큰 소나무가 우거지고 신 털이봉 아래로 쾌 큰 냇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신라 경덕왕 23년에 창건된 고달사는 한때 1500여명의 승려가 수행 정진한 커다란 도량이었다고 합니다. 고달사 스님들이 탁발을 나갔다가 돌아올 때 이곳에서 다리 쉼을 하면서 신고 있던 신을 털었는데 이 흙먼지들이 쌓여 이룩된 것이 바로 ‘신털이봉 숲’이라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자그마한 봉우리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고향엘 가보니 그 아름답고 숲과 소나무가 우거졌던 자그마한 산봉우리가 누군가의 주택을 짓기 위해 형편없이 훼손이 되어 있더라고요. 나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휑하니 아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전설이..

08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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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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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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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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