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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입맛 살리는 여름철 보양식'(부야한의원&태양인이제마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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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거리/먹거리

2019. 7. 15.



무더운 여름

입맛 없고 축축 늘어지신다면

오늘은 집나간 입맛을 확! 살려주는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집나간 입맛이여 돌아오라~!


발행호 425 호


2012.06.27

[여행가방] 입맛 살리는 여름철 보양식



날씨는 뜨겁고 올림픽은 더 뜨겁고

입맛 살리는 여름철 보양식

무더운 날씨에 입맛은 떨어지고 온몸은 늘어진다. 게다가 런던발 금메달 소식에 밤잠마저 설친다면 탈나는 건 시간문제.

그래서 준비했다. 열정 넘치는 당신을 위한 여름 보양식!

글∙사진 박은경

돌돌 감긴 낙지에 입맛이 벌떡 낙지 호롱구이

낙지 하면 가을 낙지를 최고로 치지만, 여름철 역시 빠질 수 없는 인기 보양식. 싱싱한 산 낙지를 기름장에 살짝 찍어만 먹어도 열 보약 부럽지 않을 만큼 '불끈불끈' 든든하다.

하지만 모름지기 집 나간 입맛에는 좀 더 맛깔스러운 음식이 제격. 산 낙지는 잠시 가을로 미뤄두고 매콤달콤 감칠맛 나는 호롱구이에 도전해 보자.

호롱구이는 나무젓가락에 낙지 한 마리를 머리부터 통째로 끼워 돌돌 감은 다음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구워낸 것으로, 전남 무안의 명물이다. 맛도 맛이지만 감긴 낙지를 빙글빙글 풀어가며 먹는 재미가 남달라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별식. 하지만 서울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에서 호롱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는 '무한뻘낙지'가 있다. 낙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무젓가락에 끼운 다음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발라 굽는데, 밥 한 숟가락이 절로 생각날 만큼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이다.

무한뻘낙지: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98-2

문의: 02-403-1774

임금님 드시던 여름 보양식 초계탕

삼계탕 생각은 간절하지만 땀 뻘뻘 흘리며 한 그릇 비우기가 영 내키지 않는다면 초계탕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초계탕은 기름기를 뺀 닭 육수를 차게 식혀 식초와 겨자로 간을 한 다음 오이, 파, 고추, 셀러리 등 각종 채소와 잘게 찢은 살코기를 넣어 만든 음식이다. 원래 궁중에서 임금이 즐겨 먹던 음식이었으나, 비법이 민간으로 전해지면서 함경도와 평안도에서 추운 겨울에 먹는 별식이 됐고, 요즘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자리 잡았다.

초계는 식초를 뜻하는 '초(醋)'자에 평안도 사투리로 겨자를 뜻하는 '계(鷄)'자가 합쳐진 이름으로 알싸한 맛이 특징. 식성에 따라 식초와 겨자를 더 넣어 먹어도 좋다. 고기를 다 건져 먹고 나면 국물에 메밀국수를 말아 먹기도 하는데, 새콤한 육수와 고소한 메밀의 궁합이 어우러져 그 맛 또한 일품이다.



초계탕으로 유명한 곳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초계탕'. 흔히 초계탕 원조집이라 하면 이 집을 꼽는다. 초계탕을 주문하면 열무 물김치와 메밀부침, 그리고 차갑게 식힌 닭 날개가 곁들여 나온다. 닭고기를 어느 정도 건져 먹으면 육수에 메밀국수를 넣어 주는데, 이때 부침을 국수에 얹어 먹는 맛이 또 별미다.

초계탕: 경기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168

문의: 031-958-5250

식욕 당기는 톡 쏘는 맛 냉채 족발

보양식보다는 야식으로 더 친숙한 족발은 사실 보약 나무랄 데 없는 효능을 지닌 만능 보양식이다. 피부 미용에 탁월한 것은 물론, 노화방지, 피로회복, 중금속 제거, 간 해독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산모의 모유 수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역시 발표된 바 있다.

족발은 쫀득하게 삶아 아무 양념 없이 그냥 먹는 맛도 일품이지만, 여름철 별식으로 즐기기에는 냉채족발 만한 것도 없다.



냉채족발은 족발에 해파리와 오이, 양파 등 야채를 넣고 겨자소스로 버무린 음식으로 부산에서 처음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겨자소스의 톡 쏘는 맛과 해파리의 쫄깃함, 그리고 꼬득한 족발이 절묘하게 만나 입맛을 확 당기는데, 어느 순간 코가 뻥 뚫릴 정도로 강렬한 매운맛도 느낄 수 있다.

냉채족발은 부산 부평동 돼지족발골목에서 흔하게 맛볼 수 있다. '부산 족발 ''한양 족발' '오륙도 족발'등이 맛집으로 꼽힌다.

부산족발: 051-245-5359

한양족발: 051-246-3039

오륙도족발: 051-245-7533

기름기 쏙 뺀 으뜸 보양식 오리 진흙구이

오리고기는 남이 먹고 있으면 뺏어서라도 먹으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오리고기가 건강에 좋다는 뜻이다.

그중에서도 고열의 진흙 토기에 각종 한약재와 견과류, 찹쌀을 가득 채운 오리를 넣고 3시간 동안 구워 만드는 진흙구이는 맛도 영양도 일품인 으뜸 보양식으로 꼽힌다.

진흙에서 장시간 굽기 때문에 흙냄새가 깊숙이 파고드는 것이 특징. 때문에 오리 특유의 노린내는 없어지고 구수한 풍미만 남아 한결 맛이 좋다. 물론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한 맛은 기본. 게다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아이나 노인이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오리 뱃속을 가득 채운 영양찹쌀밥도 매력적이다. 기름기 좔좔 흐르는 찹쌀밥에는 땅콩, 대추, 고구마, 호박씨, 밤 등이 푸짐하게 들었는데, 간도 적당하고 맛이 좋아 반찬 없이도 술술 넘어간다.

오리 진흙구이로 소문난 집으로는 '온누리 진흙구이'가 있다. 청정 자연에서 자유롭게 키운 신선한 오리를 사용해 육질이 질기지 않고 연하다. 곁들여 나오는 동치미와 오리구이 다음으로 가져다주는 따끈한 잔치국수도 일품. 식후에 나오는 호박식혜 역시 별미다. 단 진흙구이는 최소 3시간 전에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온누리 진흙구이

부평점: 032-525-8199

팔당점: 031-521-5292

송도점: 032-831-5292

백운호수점: 031-426-9293

출처 한국관광공사

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cheongsachorong/newest/choBoard/view.kto?instanceId=35&id=415696&edition=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입맛 살리는 여름철 보양식' 은 어떠셨나요?

힘이 없고 땀도 폭포수 같이 흐르는데

기력차릴 음식이 필요해!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은 오리고기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포화 지방산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오리고기는 기력회복.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또한 오리고기의 불포화 지방산은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월등히 높으며 칼슘,철,인,비타민(c ,b)가 풍부합니다.

몸 속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되며 특히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조직에 콜라겐을 공급하며

풍부한 광물질은 머리카락에도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오리는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장이 냉한 음인분 들은 가급적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속열이 많아 위산작용이 과하게 분비되는고 변비가 있는 소양인분들이 즐겨 드시면 건강에 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