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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람에겐 낮잠이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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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5.

‘시에스타’는 지중해 연안과 남미 국가의 오랜 낮잠 관습입니다. 스페인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기업과 상점 대부분이 문을 닫습니다. 최근 ‘시에스타 폐지와 근무시간 2시간 단축’을 추진하면서 전통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긴 했지만 낮잠이 주는 효과를 설명하는데 시에스타는 좋은 사례입니다.


​​한국인은 더욱 피곤합니다. 경쟁이 체제화된 사회에서 근면 성실은 필수요소입니다.

아침형 인간이 미덕으로 여겨지면서 승진을 넘어, 학원 새벽반이 유행하는 시대입니다. 새벽에 출근해 늦은 밤 야근과 회식에 시달리는 한국 직장인에게 ‘잠’은 항상 부족합니다. 상사 눈치에 맘 놓고 쉬지 못하는 이들은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회사 주변의 쉴 만한 공간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2017명을 조사한 결과 97%가 ‘근무시간 중 졸음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90%는 ‘근무하는 회사에 시에스타가 있으면 좋겠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만큼 피곤하게 살고 있고, 그 피로를 풀어줄 시설과 제도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원래 지친 직장인이 가장 많이 찾는 도피처는 ‘사우나’였습니다. 서울 강남과 여의도 사우나는 점심시간마다 ‘4050 넥타이 부대’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최근 ‘2030’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5만∼10만원대 영양주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강남 광화문 여의도 일대 피부과 · 내과를 찾아 주사를 맞으며 잠을 청하는 것입니다. 낮 시간 여의도 일대 유흥주점에는 커피 등 음료를 주문하면 낮잠을 잘 수 있도록 룸을 제공하는 가게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1시간정도 쉬고 갈 수 있는 ‘수면 카페’도 강남과 여의도 일대에서도 속속 생겨나는 중입니다. 여의도의 한 영화관은 1만원에 1시간동안 잘 수 있도록 상영관을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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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외국 기업은 관련 제도를 정착시켜놓았습니다. 일본 IT업체 휴고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전 직원이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낮잠 자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일본 IT업체 오쿠타는 업무 중 20분간 낮잠 자는 ‘파워 낮잠 제도’를 도입한 뒤 업무상 실수가 현저히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산업화 시대를 거쳐 온 한국 문화의 특성상 휴식을 안 좋게 보는 경향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피곤에 지친 직장인에게 건강 뿐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을 도와주는 낮잠 관련 제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한번 고민해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체질중 소음인의 경우 스트레스 자체가 굉장한 독이기 떄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축적될수록 몸이 굉장히 안좋아집니다

소음인은 소화가 잘안되기 때문에 위장을 튼튼하게 관리 하여야 합니다. 위가 튼튼하다면 매우 명랑하고 생기발발하고 역동적이며 매력적으로 변합니다. 비위가 약해지면 성질이 편협하고, 매사를 비판적이고 비관적 시각으로만 봅니다. 소음인은 나만의 스트레스해소법을 만들어 그때 그때 해소를 해주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