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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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31.

아이들이 주로 호소하는 3대 통증의 양상이

머리아파요 배아파요 다리아파요~~~ 이다.

배 아프다는 말을 3개월 이상, 통증이 심한 정도가 3회 이상이라면 

만성복통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고

대부분의 복통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함부로 약을 먹이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좋다,

혹 위장관 증상 중 설사가 동반된 복통일 경우 지사제를 먹이면 장내에 배출 되어야할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이

원활하게 몸 밖으로 나가지 못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약을 잘 못 먹고 원인을 제대로 모른채 증상만

멎게 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아들 복통은 크게 원인이 없고 큰병이 아닌 증상만 있는 경우도 있고

구토 설사를 동반한 장염이거나 장이 꼬이는 장중첩증, 염증 동반된 맹장염, 요로감염, 탈장 등이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위장관 증상없이 배가 아픈 경우 스트레스이거나 장내 가스가 많이 차서 또는 변비로 인해서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설사를 동반할 경우 지사제를 먹이 말고 진료를 받게 하는 것이 좋다.

감염에 의한 장염일 경우 해당 염증이 완화 되도록 설사가 유익하고

한방적으로 비위가 허냉할 때 동반되는 설사의 경우 지사제를 쓸경우 

통증이 재발 또는 식욕감퇴 소화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장중첩증이나 맹장염의 경우는 응급을 요하는 치료로 양방병원으로 전원하여 

치료받는것이 좋겠다. 

 

특별한 이유없이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는

엄마 손이 약손이라는 옛 선현들의 지혜를 본받아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식사를 할 때 꼭꼭 씹어서 삼키도록 해서

식사중에 공기가 위로 같이 들어가지 않도록

평상시 식이섬유,물을 많이 먹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변비가 오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